여행정보 뉴스 > 26-07-15 00:15:00
[상반기 항공통계] 국제선 10% 성장했지만…‘동북아 쏠림’은 더 짙어졌다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실적은코로나19 이전을 넘어섰고, 지방공항도 존재감을 쑥쑥 키웠다. 하지만외형을키우는 과정에서 일본과 중국일부 단거리 노선이 성장을 주도하며동북아시아지역 쏠림 현상은 더 짙어졌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계를 합산하면 올해 1~6월 국제선 여객 수는 유임·환승 기준 5,048만7,37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10.8% 많았다. 국제선 운항은 28만4,001편으로 전년보다 7.5%, 화물은 220만7,04…
여행정보 뉴스 > 26-07-13 00:15:00
[창간 34주년 특집] 인바운드 재조명③수익 방식 재편 | 같은 인바운드, 다른 표정…호황 속 엇갈린 체감외래객 호황이 곧바로 인바운드 업계 전반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손님은 늘었지만 예전처럼 단체 패키지, 쇼핑, 면세점, 수배 여행사를 따라 돈이 흐르던 구조는 약해졌다. 전통 인바운드 여행사 안에서는 단체와 쇼핑에 기대던 기존 수익 공식이 흔들리고, 면세점도 외래객 증가 속도와는 다른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외래객 수보다 중요한 것은 늘어난 손님이 어떤 경로로 소비하고, 그 소비가 누구에게 남느냐다. /픽사베이 단체, 쇼핑 공식 약해진 인바운드 방한 중국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
여행정보 뉴스 > 26-07-13 00:15:00
[창간 34주년 특집] 인바운드 재조명②시장별 공략법 | 한국은 몇 개의 얼굴을 가졌나…시장별 맞춤공략이 관건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은 474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늘었고, 3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 흐름은 5월까지 이어져 1~5월 누계는 872만명(전월대비 21%)에 달했다. ‘외래객 3,000만명’ 목표가 빈말로만 들리지 않는 속도다. 다만 목표에 다가가려면 맞춤형 공략이 필요하다. 한국을 찾더라도 머무는 시간도, 지갑을 여는 방식도, 다시 돌아오는 빈도도 시장마다 갈렸기 때문이다. 올해 방한 시장의 밑그림은 ‘고부가 테…
여행정보 뉴스 > 26-07-13 00:15:00
[창간 34주년 특집] 고유가 쇼크④ 소비자 | 비싸진 여행, 소비의 문법이 바뀌었다고유가·고환율·고물가가 겹친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 소비의 기준이 달라졌다. 비싸진 여행 앞에서 소비자들은 여행을 포기하기보다 여행지를 다시 고르고, 예약 방식을 바꾸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새로 짰다. 항공료 부담에 가까운 여행지가 선택받고, 가격보다 취소와 변경 가능성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었으며, 한정된 예산은 더 만족도가 높은 곳에 집중됐다. 여행업계에서는 “비용 압박이 여행 수요를 넘어 소비자의 의사결정 방식까지 바꿔놓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천공항 1터…
여행정보 뉴스 > 26-07-13 00:15:00
[창간 34주년 특집] 고비용 쇼크② 여행사 | 가격을 못 올리니, 상품을 다시 짠다미국-이란 전쟁은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3고에 따른 고비용 여행구조를 고착화시켰다. 종전 협상 국면에도 불구하고 고비용 여행기조는 상당한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주요 여행공급자와 여행소비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살폈다. 항공권값이 뛰자 충격은 항공사를 넘어 여행사와 랜드사로 번졌다 / AI 생성 이미지 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충격은 항공사를 넘어 여행사와 랜드사로 확산됐다. 충격의 양상은 다르다. 항공사는 유가 상승이 곧바로…
여행정보 뉴스 > 26-07-10 00:10:00
베트남, 상반기 해외여행객 1,230만명…전년 대비 14.9% 성장베트남 나트랑의 포나가르 사원 /여행신문 CB 베트남이 올 상반기 해외여행객 약 1,230만명을 유치하며 전년동기대비 14.9% 성장을 기록했다. 베트남 재정부 산하 총통계국(GSO)이 지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약 170만명이 방문해 14.7% 늘었고, 상반기 누적 실적은 연간 목표 2,500만명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국내 관광객도 약 8,100만명으로 연간 계획의 54%를 채웠으며 관광 총수입은 약 569조동(약 33조원)으로 목표치의 50.5%를 달성했다. 베트남관광청(VN…
여행정보 뉴스 > 26-07-06 00:10:00
[스토리] 타이중의 맛은 오래된 시간에서 깊어진다타이중의 미식은 오래된 제조 공법과 지역 식재료에서 출발한다. 전통 양조와 발효 식품,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대만식 외식 문화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며 타이중만의 식도락 지형을 만들고 있다. 전통을 지켜온 로컬 브랜드들은 지역 농산물과 장인정신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했고, 개성 있는 레스토랑들은 대만 중부 미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타이중은 익숙한 대만 여행지와는 다른 식문화를 품은 도시로, 한국 여행객에게도 새로운 미식 목적지로 다가서고 있다. ■ 세월이 허락한 미식, 장인의 고집을 맛보다 -ABAS 양조 …
여행정보 뉴스 > 26-07-03 00:10:00
[스토리] 지속 가능한 여행의 시작, 타이중에서 발견한 내일자전거의 구성 요소가 정교하게 분해되어 나열된 모습 / 김주현 인턴기자 대만 중부에 자리한 관문 도시 타이중은 풍부한 관광 자원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인천)과 부산에서 직항 노선으로 연결되는 이곳은 700만 명 규모의 중부 지역 관광 네트워크를 잇는 핵심 거점이기도 하다. 타이중의 관광 경쟁력은 자전거 산업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공공 문화 시설, 해양 생태 콘텐츠 등 도시의 일상과 맞닿은 자원에서 비롯된다. 산업 유산과 생활 문화, 환경 교육을 …
여행정보 뉴스 > 26-07-03 00:10:00
LCC 협력 확대로 인천 집중된 외국인 입국 구조 바꾼다한국관광공사와 티웨이항공이지방공항 외래객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공사 국민관광본부 박정웅 본부장, 티웨이항공 여객화물사업 박정수 총괄임원 / 한국관광공사 정부와 항공업계가 인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입국 구조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 에어로케이항공, 6월29일 티웨이항공과 잇따라 지방공항 외래객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제주항공도 인천–제주 국내선을 연장 운항하며 외국인 탑승 편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들은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여행정보 뉴스 > 26-07-01 09:00:00
[분석] 하반기 MZ세대 여행 트렌드 | 고물가 시대지만 영리하게 여행할래요!고유가, 고환율, 그리고 전반적인 경기 둔화의 압박 속에서도 MZ세대의 여행 의지는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가치를 두는 명확한 목적을 위해 비용과 방식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영리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들의 최신 리포트를 통해 고물가 시대를 관통하는 MZ세대의 하반기 여행 트렌드를 분석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들의 최신 리포트를 통해 고물가 시대를 관통하는 MZ세대의 하반기 여행 트렌드를 분석했다 / 픽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