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일본여행 어디로?…도쿄 제치고 1위 오른 곳 [이주의 여행산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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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부문
10월까지 신장 여행의 적기

모두투어가 신장 여행 적기로 꼽히는 8~10월에 맞춰 우루무치를 중심으로 실크로드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둘러보는 ‘실크로드를 만나는 다섯 개의 풍경’ 기획전을 선보였다. 기획전은 우루무치·투루판·쿠무타크 사막·장부라커 관광지·둔황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첫 방문객을 위한 입문형부터 설산·초원·사막 등 자연경관에 집중한 일정, 둔황을 연계한 상품까지 총 5개 상품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쿠무타크 사막 일출과 천산천지·투루판을 둘러보는 5일 일정이다. 6일 상품에서는 장부라커 초원을 추가하거나, 둔황의 막고굴과 명사산·월아천을 연계해 실크로드의 역사·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해외 관광청과 협업 확대

여기어때의 여행 커뮤니티 ‘트립홀릭’이 해외 관광청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트립홀릭은 싱가포르·미국·홍콩·중국·태국 관광청과 팸투어, 해외 에디터 파견,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이달 8일에는 태국관광청과 여기어때 본사에서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의 밤’을 열고 여행 토크쇼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홍콩관광청과 ‘72시간 홍콩의 여름’을 주제로 현지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와는 해외 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트립홀릭은 여기어때가 운영하는 여행 리뷰어 커뮤니티로, 현재 약 1,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집트·요르단·튀니지 여행 적기

노랑풍선이 1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여행 적기에 맞춰 ‘이집트·요르단’과 ‘튀니지’ 시즌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집트·요르단 10일’은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며 국내선 2회 탑승으로 이동 부담을 줄였고, 나일강 크루즈 3박과 페트라, 와디럼 지프투어, 사해 체험을 포함한다. ‘튀니지 일주 10일’은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카르타고와 사하라 사막, 마트마타 등을 노옵션·노쇼핑으로 돌아본다. 8월 23일까지 예약하면 10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여름 마지막 해외여행 특가

마이리얼트립이 8월 25일까지 글로벌 투어·티켓과 국내외 숙소, 라이브 특가 상품을 모은 ‘마지막 여름 특가 마리특’ 기획전을 진행한다. 글로벌 투어·티켓은 로마 바티칸 박물관,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드니 블루마운틴,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 주요 여행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호텔·리조트부터 펜션·풀빌라까지 다양한 숙소를 판매하며, 해외에서는 도쿄·나트랑·상하이·뉴욕·파리·런던 등의 호텔과 한인민박을 선보인다. 상하이·보홀·보라카이·마쓰야마·제주신화월드 관련 상품은 라이브 특가 방송으로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명에게 5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라이브 방송별 전용 쿠폰도 마련했다.
영화 속 그 항구, 실제로 걷기

코레일관광개발이 해남군과 함께 영화 촬영지를 도는 ‘시네마 투어’ 1박 2일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1일차에는 영화 ‘호프(HOPE)’ 속 가상의 항구 ‘호포항’을 재현한 북평면 남창마을을 찾아 복원된 파출소와 골목 벽화를 둘러본다. 2일차에는 영화 ‘명량’의 배경인 우수영관광지를 방문해 울돌목 해협을 지나는 명량 해상케이블카에 왕복 탑승한다. 애호박 고추장 고기찌개 등 향토음식도 포함된다.
추석, 도쿄보다 후쿠오카

라쿠텐 트래블이 2026년 추석 연휴 일본 여행 예약 데이터를 공개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지역은 후쿠오카, 오이타, 홋카이도, 도쿄, 오키나와, 효고 순이다. 후쿠오카는 지난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온천 도시 오이타가 2위를 기록해 규슈 강세가 이어졌다. 효고는 간사이 항공 노선 확대에 힘입어 상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오사카·교토 수요가 인근 소도시로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항공사/기차/크루즈 부문
겨울 인천-멜버른 주 3회

대한항공이 12월 18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 호주 여행 성수기와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해 항공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노선에는 보잉 787-9가 투입된다. 인천에서 오전 8시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 30분 멜버른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0시 멜버른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35분 인천에 도착한다. 멜버른은 문화·예술·미식뿐 아니라 스포츠와 비즈니스 수요를 갖춘 호주 주요 도시다. 대한항공은 이번 운항을 통해 호주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대양주 노선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닐라 주 17회로 증편

필리핀항공이 10월 27일부터 인천-마닐라 노선을 주 14회에서 주 17회로 증편한다. 신규 PR467편은 인천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해 마닐라에 오후 4시 45분 도착하고, 복편 PR466편은 마닐라에서 오전 7시 출발해 인천에 정오 도착한다. 기존 오전·저녁편 사이 낮 시간대를 채우는 일정으로, A321이 투입된다. 마닐라를 경유하는 미주·대양주 노선 연결편도 늘어난다.
베트남 경유 하늘길 확대

비엣젯항공이 호찌민-세부·클락·치앙마이, 하노이-세부, 다낭-오사카 신규 국제선 5개를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이를 기념해 8월 20일까지 한국-베트남 전 노선에서 에코 운임을 편도 12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디럭스·스카이보스 운임은 20% 할인한다. 탑승 기간은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항공사 업무에도 AI 확산

제주항공이 대표이사와 임원진, 팀장급 관리자, 실무진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직급별로 AI 사업전략과 부서별 활용 방안, 업무혁신·문제해결·데이터 분석을 교육한다. 지난해 생성형 AI 챗봇, 지난 6월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조직 내부 업무에도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승무원과 아이들이 만든 케이크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사회공헌팀 ‘엔젤프레미아’가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환경정비 중심의 활동에서 올해는 아이들과 직접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앞으로도 교육·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형기 비중 높은 LCC

이스타항공이 8월 14일 보잉 B737-8을 추가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1대로 늘렸다. B737-8은 11대가 됐고 전체 기단에서 차세대 기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2%다. B737-8은 기존 기종 대비 연료 소모량이 약 20% 적고 최대 항속거리가 약 6,480km로 중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9월까지 B737-8 4대를 추가 도입해 기단을 24대로 늘릴 계획이며 평균 기령은 7년대가 된다.
승객 요구에 기내 와이파이

파라타항공이 2026년 3분기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승무원 응대와 좌석 환경, 재이용 의향 항목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기내 와이파이와 엔터테인먼트, 담요 비치, 모바일 웹 등에서는 개선 의견이 나왔다. 앞선 조사에서 반복 제기된 와이파이 요구를 반영해 A330-200을 대상으로 저궤도(LEO) 위성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도입을 추진 중이며,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연말까지 항공권 담아둘 기회

티웨이항공이 해외 노선 대상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일반 운임 예매 시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14% 할인된다. 일부 노선은 비즈니스석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결제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도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쓸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12월 31일까지다.
정부/관광청/협회 부문
시애틀 물들이는 유리 예술

시애틀관광청과 치훌리 가든 앤드 글래스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시애틀과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유리 예술 축제 ‘리프랙트: 더 시애틀 글래스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인 리프랙트에는 80여 명의 아티스트와 50개 이상의 아트 기관·파트너가 참여해 전시, 라이브 유리 제작 시연, 오픈 스튜디오, 투어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념과 축하의 해’를 테마로 시애틀 글래스블로잉 스튜디오 설립 35주년, 프랫 파인 아츠 센터 50주년 등 지역 유리 예술계의 주요 이정표를 조명한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적인 유리 예술가 데일 치훌리의 개인 작업실 ‘더 보트하우스’도 한정 공개한다. 17~18일에는 시애틀·타코마·이사콰·에버렛·베인브리지 아일랜드 등에서 평소 공개되지 않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는 오픈 스튜디오가 진행된다.
말레이시아가 국기로 물들다

말레이시아관광청이 독립 69주년 메르데카 데이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는 매년 8월 31일 1957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며, 올해 공식 기념행사는 행정 수도 푸트라자야의 다타란 푸트라자야에서 열린다. 군·경 행진과 각 민족의 전통문화 공연, 장식 퍼레이드카가 이어진다. 8월 내내 전국 거리와 건물이 국기 잘루르 그밀랑으로 장식돼 관광객도 다문화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호텔/기타 부문
국내 최초 공유숙박 박람회

공유숙박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K-Stay Expo 2026’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다. 한국민박업협회가 주최하고 에어비앤비가 후원하는 국내 첫 공유숙박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인테리어, 가전·가구, 청소·세탁, 위생·방역, 세무, 소방·안전 등 관련 분야 4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예비 창업자와 운영자는 숙소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현직 숙소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마케팅 전략, 공유숙박 정책과 전망, 숙박업 절세, 경쟁력 있는 매물 발굴, 공간 연출 등을 주제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키나와 장수문화 체험

할레쿨라니 오키나와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6박7일간 웰니스 프로그램 ‘2026 블루존 리트리트’를 진행한다. ‘살아 있는 유산의 지혜’를 주제로 120년 이상 역사의 류큐 칠기 공방에서 전통 기법 ‘츠이킨’을 체험하고, 슈리성과 야치문 도자기 마을을 방문한다. 가라테와 오니기리 벤토·목테일 워크숍, 아와모리 양조장 방문, 다도·쿠킹 클래스 등도 진행한다. 블루존 인증 전문 트레이너 셀린 바담이 장수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식생활과 신체활동, 삶의 목적, 가족·지역사회와의 관계 등 ‘파워 9’ 생활습관을 소개하는 세션도 맡는다. 프로그램에는 6박 숙박과 공항 왕복 송영, 체험·전문 세션, 조식과 일부 중·석식, 7만8,000엔 상당의 식음료 크레딧이 포함된다.
호텔에서 열린 무료 전시

호텔 안테룸 서울이 9월 13일까지 국제 뉴미디어 아트 전시 ‘New Media, New Technology, New Artists’를 연다. 지하 2층 ‘GALLERY9.5’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작가의 창작 언어와 사고방식을 학습한 AI 에이전트 ‘egoGraphica’가 작품 옆에 함께 놓여, 관람객은 언어 장벽 없이 작품 배경과 의도를 물어볼 수 있다. 한국·일본·대만 작가 9개 팀이 참여하며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9월 3일 시작하는 2부는 대만 큐레이터가 기획했고, 9월 4일 오후 6시에는 작가들이 관람객과 만나는 크로스 토크가 열린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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