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탑승률 통계] 아부다비, 분쟁 후 수요 회복세…탑승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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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0 댓글 0본문

중동 분쟁 이후 주춤했던 인천발 중동 노선의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아부다비 노선이 동일한 공급 속에서 여객 수를 크게 늘리며 탑승률 90%대를 회복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6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아부다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2.3%로 전월(82.0%) 대비 10.3%p 상승했다. 에티하드항공이 단독 운항하는 이 노선은 운항횟수가 62편에서 60편으로 소폭 줄고 공급 좌석도 2만2,714석에서 2만2,260석으로 거의 동일했으나, 여객수는 1만8,634명에서 2만555명으로 10.3% 증가했다. 공급 변동 없이 수요만 늘어난 셈이다. 같은 중동권인 두바이 노선도 에미레이트항공 단독 운항 체제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중동 노선 전반의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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