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괌은 잊어라…리조나레 괌이 제안하는 ‘색다른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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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홀리데이가 7월1일부터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Hoshino Resorts Risonare Guam)'의 한국 세일즈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국내 프리미엄 괌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조나레 괌은 일본 호텔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가 해외에서 처음 선보인 리조나레 브랜드 리조트다.
유니홀리데이는 호시노 리조트 코리아 S&M과 협력해 국내 괌 전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조나레 괌의 한국 시장 세일즈를 담당한다. FIT(개별여행객)부터 가족여행, 허니문, 기업 인센티브, 골프 여행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리조나레 괌은 괌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총 429개 객실 규모로 운영된다. 리조트 내에는 대규모 워터파크가 조성돼 있다. 인공 파도풀과 360m 길이의 유수풀, 12m 높이에서 수직 낙하하는 워터 슬라이드 '만타(Manta)'를 비롯해 실내풀, 키즈풀, 선셋풀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은 물론 커플과 개별 여행객까지 이용층이 넓다.
숙박에 그치지 않고 여행지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를 지향하는 만큼, 쇼핑과 번화가 중심으로 굳어진 기존 괌 여행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하갓냐만의 한적한 해안에 자리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괌의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콘텐츠도 리조나레 괌의 강점으로 꼽힌다. 차모로 전통 음식과 춤,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구풋 칸톤 타시(Gupot Kanton Tasi)'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신규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8월에는 차모로 전통과 스페인풍 향토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CHOCHO'가, 11월에는 비치클럽이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휴양과 미식, 로컬 문화를 하나의 리조트 안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일본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여행 콘텐츠로 재해석해 온 호시노 리조트의 브랜드 철학을 리조나레 괌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시노 리조트는 '여행을 즐겁게 한다'를 테마로 '호시노야(HOSHINOYA)', '카이(KAI)', '리조나레(RISONARE)', 'OMO(오모)', 'BEB(베브)', 'LUCY(루시)' 등 6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일본 국내외 70여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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