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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상품 키운다…서울서 B2B 상담 400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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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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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기업과 수도권 여행업계가 서울에서 만나 4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 송미주 기자
부산 관광기업과 수도권 여행업계가 서울에서 만나 4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 송미주 기자

부산 관광기업과 수도권 여행업계가 서울에서 만나 4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7월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부산 관광기업과 수도권 여행사 등 145개 기업·기관에서 263명이 참가했으며, 부산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상담회(B2B)가 이어졌다. 행사의 중심은 B2B 상담회였다. 부산 관광기업 50개사가 판매사(Seller)로 참여했고, 수도권 여행업계에서는 87개사가 구매사(Buyer)로 나서 신규 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상담은 400건 이상 이뤄졌으며, 이를 계기로 부산 여행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부산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상담회(B2B)가 이어졌다 / 부산관광공사
행사에는 부산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상담회(B2B)가 이어졌다 / 부산관광공사

구매사 가운데는 인바운드 여행사가 91.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OTA와 플랫폼 기업도 일부 참여해 상품 판매 채널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판매사 구성은 숙박업체가 46%로 가장 많았고 체험·레저(22%), 문화·예술(14%), 식음료(8%) 순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앞서 열린 부산 관광설명회에서는 부산의 주요 관광 인프라와 테마형 관광콘텐츠, 여행업계 대상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웨스틴조선부산 ▲더파티 ▲JSB투어앤마이스 ▲4233마음센터 광안점 ▲그리니어 ▲시랑 ▲딜레이리스트 ▲팬스타크루즈 부산 관광기업 8곳이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발표하며 수도권 여행업계와 접점을 넓혔다.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제3호인 ‘동래학춤’ 쇼케이스를 비롯해 캐리커처와 감정향수 테라피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부산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부산트래블마트를 계기로 부산과 수도권 관광업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송미주 기자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부산트래블마트를 계기로 부산과 수도권 관광업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송미주 기자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부산트래블마트를 계기로 부산과 수도권 관광업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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