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박 행진에 알버타주도 주목…차별화된 테마로 한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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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황금빛 대자연·테마 여행’ 매력 어필
캐나다 국적항공사로 아시아-북미 경쟁력 UP!
에어캐나다와 알버타주관광청이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미디어 노출로 주목받고 있는 알버타주의 신규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고 에어캐나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알버타주관광청은 알버타주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곳을 넘어,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깊이 있는 ‘테마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흥행에 힘입어 전통적인 인기 지역인 밴프, 재스퍼 외에도 캘거리와 배드랜드(드럼헬러) 등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알버타주관광청 조민선 이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알버타주의 차별화된 셀링 포인트도 강조했다. 우선 알버타주는 연간 300일 이상 높은 일조량을 자랑해 사계절 내내 야외 활동에 적합한 여행지다. 또 캐나다 내 최저 세율 지역으로, 지방판매세 없이 5%의 연방소비세(GST)만 부과되어 쇼핑 경쟁력이 높다.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동부의 붉은 단풍과 대조되는 황금빛 단풍도 알버타주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세계 3대 공룡 박물관 중 하나인 ‘티랙 박물관’이 있는 드럼헬러, 세계 최초의 국제평화공원인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 등 알버타주 내에만 총 6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자랑하기도 한다.
에어캐나다는 아시아-북미 간 네트워크 경쟁력을 소개했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인천발 직항 노선으로 밴쿠버(연중 매일), 토론토(하계 매일/동계 주 5회), 몬트리올(10월까지 주 4회) 3개 주축 노선을 운항 중이다. 특히 태평양 관문인 밴쿠버 허브를 거치면 알버타주의 핵심 도시인 캘거리(약 2시간30분 이내)와 에드먼턴(평균 1시간 내외)까지 편리하게 당일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제시했다.
캐나다 국적 항공사로서의 장점도 크다. 캐나다 국내선 환승 시 수하물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ITD(International to Domestic) 서비스와, 미국행 승객을 위해 캐나다 공항 내에서 사전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ITI 서비스도 승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장점 중 하나다. 북미 노선 전 구간 및 캐나다 국내선 이용시 무료 와이파이(에어로플랜 회원 대상 메신저 무료)를 지원하며, 토론토와 밴쿠버 공항에서는 고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그니처 스위트’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에어캐나다 장은석 지사장은 “캐나다 알버타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방문객 저마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영감의 공간”이라며 “여행사 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버킷리스트 여정을 선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항공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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