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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여행산업 브리핑]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가이드 투어 파트너 여행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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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부문

여기어때가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9월 정식 출시한다 / 여기어때

‘가이드 투어’ 파트너사 모집

여기어때가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9월 정식 출시한다. 가이드 투어는 박물관 도슨트 투어부터 각종 액티비티 체험 등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 현지 전문가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어때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사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개인 가이드부터 전문 여행사까지 경쟁력 있는 투어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 중심의 파트너 센터(백오피스)를 통해 예약 상황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 각 파트너마다 1대1 전담 매니저가 행정적 업무를 지원한다.

 

하나투어가 7월12일까지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를 진행한다 / 하나투어

총 1억원 여행 지원금 지급

하나투어가 7월12일까지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 동결 상품과 얼리버드 상품 등을 구성하고, 최대 85만원 쿠폰팩과 카드사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총 1억원 규모 여행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해 예약 고객에게 마일리지 형태로 지원한다. 하와이 항공권·숙박권 증정 이벤트와 친구 초대,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포함됐다.

 

올마이투어가 서울가든호텔과 차세대 호텔 운영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탈로스’ 기술검증에 착수했다 / 올마이투어

호텔에도 AI 투입

올마이투어가 서울가든호텔과 차세대 호텔 운영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탈로스’ 기술검증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호텔 운영 방식을 AI가 이해하도록 ‘표준 지도’ 형태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온톨로지’ 기술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흩어진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통합하고 반복되는 수기 업무를 줄여 호텔 산업의 인력난과 데이터 파편화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올 하반기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후 2027년 정식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노랑풍선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테마 여행상품을 확대한다 / 노랑풍선

개인의 취향이 곧 여행

노랑풍선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테마 여행상품을 확대한다. 최근 낚시 유튜버 ‘핼다람’과 함께 선보인 대마도 낚시 투어가 조기 마감되며 취미 중심 여행의 수요를 확인했다. 노랑풍선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커뮤니티형 여행 트렌드에 주목해, 오는 7월에는 태국 푸켓에서 대형 어종을 겨냥한 원정 낚시와 휴양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미식, 액티비티 등 취향 기반 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트립닷컴이 제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걸밴드 QWER과 함께한 버스킹 여행 ‘사운드 오브 트립’을 진행했다 / 트립닷컴

제주 버스킹 여행 진행

트립닷컴이 제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걸밴드 QWER과 함께한 버스킹 여행 ‘사운드 오브 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자연과 음악을 결합해 선보였으며, 현장 영상은 트립닷컴 및 QWER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 렌터카 여행’ 캠페인과 연계해 6월30일까지 선착순 할인 쿠폰과 호텔 예약 연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레드캡투어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호텔·레저·관광 서비스’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 레드캡투어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레드캡투어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호텔·레저·관광 서비스’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2023년 대비 2033년까지 직·간접 배출(Scope 1·2) 54.6%, 기타 간접 배출(Scope 3) 32.5%를 감축한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협정에 기반한 기업 감축목표 검증 기구다. 레드캡투어는 올해 2월 자발적 제3자 검증에 이어 이번 승인까지 받으며, 글로벌 공급망 탄소 관리 요구에 대응할 출장·렌터카 사업 배출량 관리 기반을 확보했다.

 

항공사/기차/크루즈 부문

터키항공이 ‘2026 APEX 베스트 항공사 어워즈’에서 ‘유럽 최고의 기내식’ 부문을 수상했다 / 터키항공

‘유럽 최고의 기내식’ 5번째 수상

터키항공이 ‘2026 APEX 베스트 항공사 어워즈’에서 ‘유럽 최고의 기내식’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터키항공은 해당 부문 5회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APEX 어워즈는 글로벌 여행 앱 트립잇을 기반으로 승객 평가를 반영해 선정되며, 전 세계 600여 항공사의 100만편 이상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서비스, 식음료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터키항공은 튀르키예 특유의 환대 정신을 바탕으로 품질과 다양성, 정통성을 결합한 기내식 경험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주항공이 5월 110만7,549명을 수송하며 국적 LCC 중 최다 승객을 기록했다 / 제주항공

5월 LCC 최다 승객 수송

제주항공이 5월 110만7,549명을 수송하며 국적 LCC 중 최다 승객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한 수치로, 국내선은 42만4,036명, 국제선은 68만3,513명을 기록해 각각 1.9%, 11.5% 늘었다.

 

티웨이항공이 지난 4월 진행한 ‘2026 안전캠페인’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 티웨이항공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 후원

티웨이항공이 지난 4월 진행한 ‘2026 안전캠페인’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파라타항공이 인천공항 환승 수요를 확보하며 새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 파라타항공

국제선 안착 이끈 성장세

파라타항공이 인천공항 환승 수요를 확보하며 새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국제선 환승객은 올해 3월 51명에서 5월 1,193명으로 급증했다. 일본과 베트남 노선의 효율적인 스케줄과 전용 프로모션으로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결과다. 환승객 비중 역시 3월 0.1%에서 5월 1.7%로 상승하며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에어서울이 미용의료 플랫폼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 에어서울

일본인 미용 관광객 공략

에어서울이 미용의료 플랫폼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2월23일까지 일본발 전 노선 탑승객에게 왕복 항공운임 10%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권 구매 시 국내에서 쓸 수 있는 2만원 시술 할인권도 추가 증정한다. 에어서울은 일본 내 K-뷰티 열풍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스타항공이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 이스타항공

플랫폼으로 정시 운항 강화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정시성과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지상 업무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 플랫폼은 주기장 도착부터 출발까지의 수속, 정비, 급유 등 모든 지상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모바일과 실시간 채팅을 지원해 현장 소통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공항 직원 간 신속한 정보 공유로 업무 지연을 줄이고, 개인 메신저 사용을 최소화해 보안성도 높일 계획이다.

 

정부/관광청/협회/호텔 부문

PHR 코리아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PHR 코리아

스무 살 PHR 코리아,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PHR 코리아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켄 호텔 앤 리조트 홀딩스 임원들도 참석해 지난 20년간 이어온 협력과 신뢰를 되새기고 ‘Together We Grow, Together We Go’라는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켄 호텔 앤 리조트 홀딩스는 일본 27개, 괌·사이판 8개, 미국 1개 등 총 36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그룹으로, 한국에서는 PHR 코리아를 통해 여행업계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유타관광청과 델타항공이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와 협업해 ‘유타 원정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유타관광청

‘유타 원정대’로 선정되면?

유타관광청과 델타항공이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와 협업해 ‘유타 원정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20일 서울 신사동 코토팍시 플래그십 매장에 ‘유타 트래블 존’을 조성해 여행 정보를 제공했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원정대는 9월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이용해 유타를 방문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일정 운영과 상품 개발을 맡는다.

 

서울관광재단이 손흥민과 LAFC 선수들이 함께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 서울관광재단

손흥민·LAFC 앞세워 글로벌 팬 공략

서울관광재단이 손흥민과 LAFC 선수들이 함께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을 6월15일 비짓서울 유튜브와 SNS에 공개했다. 스포츠 팬덤과 K-컬처 관심을 결합해 세계 축구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도 버스 타고 지방 간다

한국관광공사가 클룩, 고 한패스와 손잡고 15일부터 한 달 동안 방한 외국인 대상 ‘고속·시외버스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외래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지역 이동 외래객 8,000명에게 1인당 5,000원 할인을 지원한다. 고 한패스는 자체 할인 쿠폰을, 클룩은 무료 eSIM을 제공하며 방한객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홍콩관광청이 여름 휴가철을 ‘홍콩 썸머 펀’ 프로모션을 8월까지 전개한다 / 홍콩관광청

반값부터 1달러의 행복까지

홍콩관광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콩 전역의 이벤트를 관광·쇼핑·미식 혜택과 연계한 ‘홍콩 썸머 펀’ 프로모션을 8월까지 전개한다. 트립닷컴, 알리페이 등 주요 플랫폼과 협력해 인기 관광지 입장권 최대 50% 할인, 쇼핑몰 리워드 등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이닝 가맹점과 손잡고 역대급 1+1 혜택 및 지정 메뉴 1홍콩달러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제1차 국내여행위원회를 열었다 / KATA

성수기 짧아지고 주차난까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6월9일 2026년 제1차 국내여행위원회를 열고 시장 활성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기후변화로 짧아진 성수기와 개별여행 증가에 따른 패키지 수요 감소를 주요 문제로 짚었다. 또한 서울 시내 관광버스 주정차 공간 부족,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코레일 단체관광 정책 등 현장 애로사항의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국내여행안내사 제도와 관련해서는 실무 중심의 통합 교육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관광협회(STA)가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일일나들이, 이음여행!’을 진행했다 / STA

크루즈 타고 한강 만끽 ‘이음여행’

서울시관광협회(STA)가 6월9일부터 12일까지 경제적 제약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취약계층 4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일나들이, 이음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사박물관 관람과 이크루즈의 사회공헌 지원으로 마련된 한강 크루즈 탑승 등 다채로운 코스를 체험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이음동행 여행활동 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됐다. 협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모두가 누리는 관광복지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 한국관광공사

드라마 속 그곳, ‘한류 올레길’

한국관광공사가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맺고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하고, 촬영지를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열어 방한 외래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K-콘텐츠 경험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통합 마케팅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KATA가관광통역안내소 근무 안내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KATA

지방 관광 안내도 더 꼼꼼하게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6월16일부터 18일까지 관광통역안내소 근무 안내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내사의 전문성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응대 감정관리, 심폐소생술 등 안전실습,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태종대, 아르떼뮤지엄 등 부산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해 다변화하는 외래객 수요에 맞춘 지방 관광자원 체험 기회도 가졌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전자지도·스탬프 투어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기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광지 정보와 길 안내를 제공하고, GPS 기반 스탬프 적립 기능을 통해 참여형 관광을 유도한다. 서산·태안 등 7개 시군에서 걷기·랜드마크 코스를 운영하며, 생태·문학 테마 코스도 추가됐다.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완주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관광공사가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 /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시장 두드리는 유망 관광기업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의 글로벌 채널 확장을 위한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 글로벌리어, 두왓 등 8개사가 참여해 현지 실증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도록 실질적인 실증 기회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제주 오름 트레일런'이 6월13일 진행됐다 / 제주관광공사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제주 오름 트레일런'이 6월13일 진행됐다 / 제주관광공사

러닝으로 채운 제주의 여름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제주 오름 트레일런'이 6월13일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70%가 외지 관광객으로 집계돼 체류형 관광 효과를 도출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우도런, 마라도런 등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러닝위크 프로그램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하며, 가을에는 자전거 및 해양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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