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탑승률 통계] 나고야, 좌석도 늘고 탑승률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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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 인천출발 일본·중국 노선별 실적

인천-나고야 노선이 공급을 대폭 늘리면서도 탑승률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운항 횟수와 여객 수가 크게 늘어나며 봄 시즌 인기 목적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3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나고야 노선의 탑승률은 93.2%로 전월(92.7%) 대비 0.5%p 상승했다. 운항횟수가 448편에서 496편으로 늘어나며 공급석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공급 좌석은 12만3,128석으로 전월 대비 약 4만552석 늘었고, 여객수는 11만4,810명으로 전월 대비 3만8,258명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의 약진이 눈에 띈다. 진에어는 3월 공급좌석을 전월 2만1,168석에서 4만5,060석으로 두 배 이상 늘렸음에도 탑승률 94.7%로 4개 항공사 중 최고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공급을 2만776석에서 3만1,096석으로 약 50% 확대했고 탑승률 93.2%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탑승률이 89.5%에서 91.6%로 2.1%p 오르며 4개 항공사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제주항공(92.1%)도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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