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산업동향 브리핑] 요즘 다 이거 한다…예약률 65% 뛴 여행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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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랜드사 부문
테마여행 인기 급상승!

모두투어가 1분기 테마여행 상품 예약률이 전년동기대비 약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상품 라인업을 2배 이상 확대하며 경험·참여 중심 수요에 대응한 결과다. 모두투어는 스포츠·트레킹·크루즈 등 테마 상품을 강화한 한편 예약자의 87%가 2040세대로 나타났다. 희소 목적지와 전문가 협업형 상품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중심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대

마이리얼트립이 뷰티·웰니스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관련 상품을 확대했다. 기존 여행 상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검증 기준과 개인화 추천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념해 20일까지 ‘뷰티 체크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스파·마사지 등 상품을 선보인다. 향후 외국인 대상 K-웰니스 체험으로 서비스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국가유공자 기차여행 할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차여행상품 공공할인제’를 도입한다. 대상자는 주요 관광상품 이용 시 판매가의 5%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 단계의 증빙 제출은 없애고, 여행 당일 현장 확인 후 차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최초 1회 인증 이후에는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숙소 예약시 따지는 요소는?

아고다가 2026년 한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필터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가장 많이 사용된 필터는 ‘숙소 종류’로 전체의 22%를 차지해 아시아 평균을 상회했다. 이어 ‘투숙객 평가 8+’, ‘조식 포함’, ‘침대 종류’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리뷰 기반 평가와 침대 옵션, 스파·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 숙소 선택에서 신뢰도와 세부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 쉽게 여행 탐색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메인 홈 개편을 통해 통합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여행과 티켓 이용 목적에 맞춰 진입 구조를 재설계하고 사용자 동선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티켓 탭을 신설해 공연·전시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검색 추천과 프로모션에 개인화 기능을 적용했다. 혜택·특가 정보를 통합 제공해 맞춤형 콘텐츠 탐색과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유행 조짐

트립닷컴이 애니메이션 기반의 ‘성지순례 여행’ 수요가 아시아 전역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검색량은 전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한국도 143% 늘었다. 일본은 대표 목적지로, ‘애니메 재팬 2026’ 해외 티켓 판매가 697% 증가했다. 오다이바·이케부쿠로 등 주요 지역 호텔 예약도 늘었으며, 테마형 콘텐츠 중심 여행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다.
5월 가족여행 트렌드 살펴보니

부킹닷컴은 한국 가족여행객이 휴식보다 ‘경험 중심 여행’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목적지 선택 시 미식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응답이 80%로 나타났다. 여행 준비에서도 57%가 계획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검색엔진 활용과 AI 기반 여행 준비도 확대되는 추세다. 숙소 선택에서는 호텔 비중이 66%로 가장 높았고, 리뷰와 객실 크기를 주요 기준으로 꼽았다.
이번 주는 자유여행 할인 주간

하나투어가 5월11일부터 7일간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항공·호텔·에어텔·현지투어 등 자유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부·방콕·발리 등 인기 여행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평일 오전 10시마다 타임세일과 쿠폰 지급도 병행한다. 예약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 상품권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각 잡고 러닝 여행 개발

모두투어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런트립’ 상품 확대에 나섰다. 해외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 테마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첫 공동 상품은 12월 일본 후지산 마라톤 참가 상품으로, 항공·숙박·대회 참가를 포함한 올인원 형태로 구성된다. 양사는 향후 해외 러닝 대회 연계 상품과 공동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총괄 그룹장 영입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을 영입했다. 해외숙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 항공 등 여행 관련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인바운드 사업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맡는다. 아고다, 호퍼 등에서 사업개발과 공급망 구축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항공사/철도 부문
LA 과학관 전시물 B747 공개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 기증한 보잉 747-400 항공기 전시물이 12일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다. 해당 항공기는 1994년 도입돼 2014년까지 20년간 1만3,842회, 8만6,095시간을 비행한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성장기를 함께한 상징적 항공기다. 대한항공과 센터는 항공기 1·2층 기내와 화물칸, 랜딩기어 등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독일 기차여행 준비법

부킹레일스닷컴이 독일철도(DB) 이용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 2종을 선보였다. 고환율·고유가 상황에서 유럽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주말 예약 시 다음 주 출발 2등석을 최저 6.99유로부터 이용할 수 있는 특가와, 만15~26세 대상 20% 할인 청년 요금이 포함된다. 프로모션은 8월30일 또는 연말까지 적용되며, 국제·국내 주요 노선에 활용 가능하다.
성수기 대비 대형기 투입

중국남방항공은 성수기를 맞아 한국발 주요 노선인 인천-상해(푸동) 및 인천-북경(다싱) 노선에 대형 기종을 투입하고 좌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중 노선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 및 여행사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요 노선에 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안정적인 좌석 공급과 효율적인 운항을 추진한다.
IATA 정회원 가입

이스타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IATA는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협의체다. 항공 운송 전반의 국제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고 이스타항공의 ‘ZE’와 같은 항공사 고유 코드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아시아 노선에 역대급 힘

프린세스 크루즈가 2028년 일본 크루즈와 2027~2028년 동남아 크루즈 운항 계획을 발표했다. 총 9개국 55개 기항지, 61개 여정, 96회 출항 규모다. 일본 노선은 다이아몬드·사파이어 프린세스 2척을 요코하마 모항으로 운영하며, 축제 연계 일정과 야간 정박이 포함된다. 동남아 노선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9개국 29개 기항지를 연결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정부/관광청/협회 부문
광둥성 여행 캠페인 ‘NEXT GD’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광둥성 관광 매력을 알리는 ‘NEXT GD’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광저우·선전·주하이·포산 등 주요 도시의 미식, 야경, 쇼핑, 콘텐츠 여행을 소개하고 한국 관광객 수요 확대를 겨냥한다. 특히 올해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APEC 관련 국제 행사가 예정돼 있어 세계의 이목이 광둥성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이벤트 홈페이지에서는 관광 정보와 추천 코스, 참여형 이벤트 및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간 관광 미니잡페어

한국관광공사가 20일부터 이틀간 서울센터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관광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 이스타항공·에어로케이항공·모두투어·인스파이어 리조트·GKL 등 33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인사담당자 채용 상담과 면접이 상시 진행되며, 채용설명회와 취업 특강도 마련된다. 공사는 구인 기업에 채용 광고와 AI 인성검사 도구를 무료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사전·현장·사후 컨설팅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전 등록자는 희망 기업 면접 기회를 우선 받을 수 있다.
애들레이드서 상품 개발 도모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이 5월11일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해 14일까지 열렸다. ATE는 전 세계 바이어와 호주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32개국 약 730명의 바이어와 674개 기관, 1,400여 명의 셀러가 참가해 5만5,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한국에서도 약 20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상품 개발과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했다.
KCON JAPAN서 ‘팬덤 관광’ 공략

서울관광재단이 5월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참가해 현지 방문객 약 4,700명에게 서울 관광을 홍보했다. 재단은 ‘PICK YOUR SEOUL’을 콘셉트로 K-POP 팬들이 서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NFC 기술을 활용한 DIY 키링 제작, 아이돌 콘셉트 해치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SNS 확산도 이어졌다. 서울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굿즈’도 마그넷·키링·뱃지 등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1번 국도 전 구간 재개통

캘리포니아 1번 국도가 전면 재개통됐다.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며 몬터레이와 샌루이스오비스포를 잇는 빅서 구간이 연결돼 약 3년 만에 전 구간 드라이브가 가능해졌다. 이번 재개통으로 몬터레이·빅서 절경부터 샌루이스오비스포, 산타바바라, 벤투라·옥스나드까지 자연경관과 미식, 해양 액티비티를 결합한 로드트립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뉴질랜드 와인 마시기 좋은 계절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이 5월2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6월27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20여개 와이너리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으며, 미식과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5년 한국의 뉴질랜드 와인 수입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3,850만 미국 달러로 뉴질랜드는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와인 수입국의 자리를 유지했다.
음악으로 물드는 프라하의 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5월12일 개막해 6월4일까지 체코 프라하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81회를 맞은 행사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클래식, 오페라, 현대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루돌피눔 등 주요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한국 음악가들도 콩쿠르와 현대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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