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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도 조식 OK”…휴식의 틀 깬 베트남 리조트|[초대석] 퓨전 호텔 그룹 크리스토퍼 허 CEO & 크리스 부샤르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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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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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호텔 거느린 퓨전호텔그룹, 올해도 추가 개장
독보적 콘셉트로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 개척

퓨전 리조트 & 빌라 다낭 전경 / 퓨전 리조트 & 빌라 다낭
퓨전 리조트 & 빌라 다낭 전경 / 퓨전 리조트 & 빌라 다낭

늦잠을 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식, 머무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어지는 스파. 퓨전 호텔 그룹은 휴식을 위해 떠난다는 여행의 본질을 가장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동남아 웰니스 호스피탈리티 그룹 퓨전 호텔(Fusion Hotel Group)이 서울을 찾았다. 베트남과 태국에서 23개 프로퍼티를 운영 중인 이 그룹은 올해 하노이와 후에에 신규 호텔을 잇따라 개장하고, 2027년 푸꾸옥 비치프런트 리조트 오픈도 예고하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All-spa inclusive’와 ‘Breakfast anywhere, anytime’이라는 독보적 콘셉트로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을 개척해온 퓨전 호텔 그룹의 크리스토퍼 허(Christopher Hur) CEO와 크리스 부샤르(Chris Buchart) 그룹 커머셜 디렉터를 만나 브랜드의 철학과 한국 여행객을 위한 메시지를 들었다.

 

퓨전 호텔 그룹 크리스토퍼 허(Christopher Hur) CEO / 송미주 기자
퓨전 호텔 그룹 크리스토퍼 허(Christopher Hur) CEO / 송미주 기자

-‘All-spa inclusive’와 ‘Breakfast anywhere, anytime’ 콘셉트는 어떻게 탄생했나.

리조트 투숙객이 아침 식사 시간에 쫓겨 서둘러 일어나야 하는 상황에서 출발했다. 휴가의 본질은 자유와 여유인데,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면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없다. 스파 콘셉트도 같은 맥락이다. 창업 초기부터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스파를 숙박 요금에 포함하는 개념을 도입했고, 이후 지금의 ‘All-spa inclusive’ 형태로 발전했다. 투숙 요금에 하루 최소 2회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되며, 마사지·바디랩·스크럽 등 전 메뉴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동남아, 특히 베트남처럼 운영 비용이 합리적인 환경에서 이 콘셉트는 고객에게 큰 가치로 돌아온다.

 

-베트남에 럭셔리 리조트가 넘쳐나는데, 퓨전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퓨전은 베트남 토종 브랜드다. 글로벌 체인이 주는 익숙함과 달리, 그 나라에서 자생한 브랜드만이 전달할 수 있는 진정성이 있다. 부티크 감성의 프로퍼티를 지향하며, 디자인 회사로 출발한 만큼 어느 프로퍼티에서나 사진으로 담고 싶어지는 공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인다. ‘All-spa inclusive’, ‘Breakfast anywhere, anytime’, 그리고 브랜드별 독자적 콘셉트가 어우러져 퓨전만의 색깔을 완성한다.

 

크리스 부샤르(Chris Buchart) 커머셜 디렉터 / 송미주 기자
크리스 부샤르(Chris Buchart) 커머셜 디렉터 / 송미주 기자

-하노이·후에 신규 오픈에 이어 푸꾸옥 리조트도 예고했다. 한국 여행객이 느낄 차별점은?

하노이의 레거시 하노이(LÈGACY Hanoi)는 웨스트레이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220실 규모의 도심 리조트다. 예술·건축·스토리텔링이 공간에 녹아 있고, 현지 재료를 활용한 스파와 온천을 갖췄다. 오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는 하노이의 전통 차를 모든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간도 있다. 후에의 그랜드 로열 리버사이드 후에는 흐엉강 남안의 161실 규모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인도차이나 스타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푸꾸옥은 바이쯩 해변에 빌라 51개·객실 158개 규모로 개발되며 2027년 4분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퓨전 리조트, 어떤 여행객에게 잘 맞을까?

웰니스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퓨전이 첫 번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요가·태극권·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All-spa inclusive’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프로퍼티마다 특색도 다르다. 깜란은 1베드룸 구성이 많아 허니문·베이비문에 적합하고, 다인실을 갖춘 곳에서는 가족 여행객도 많이 찾는다. 결국 허니문 커플부터 다세대 가족까지, 도심 호텔부터 비치 리조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퓨전의 강점이다. 다낭·깜란에 익숙한 한국 여행객이라면, 하노이·후에에서 퓨전의 새 프로퍼티를 통해 색다른 베트남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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