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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으로 뒤덮일 광화문…BTS 컴백에 서울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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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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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한국 관광의 새 불씨로
광화문부터 온라인까지 입체적 공세

한국관광공사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방탄소년단(BTS)이 돌아온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아미(ARMY)들의 한국행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이 열기를 실질적인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대규모 환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정부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국가 목표로 내건 시점에서, BTS 컴백은 단순한 공연 이벤트를 넘어 한국관광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일 절호의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개인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는 글로벌 MZ세대에게 K-팝 공연은 한국행을 결심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인이다. 공사는 이번 BTS 컴백 공연이 전 세계 팬들의 한국 방문을 실질적인 관광·체험·지역 탐방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케팅을 전개한다.

현장에서는 광화문 일대 옥외전광판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집중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향한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과 가까운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마련해, K-콘텐츠 여행 정보 안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기념품 증정 등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21일 BTS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일대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 손고은 기자
3월21일 BTS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일대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 손고은 기자

광화문 인근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공연 기간 보랏빛 테마로 단장하고 음료 할인, 댄스·노래 대결 이벤트 등 아미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늘리고, 화장실·휴대폰 충전·무료 와이파이를 개방해 장시간 현장을 누비는 팬들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온라인 공세도 만만치 않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VK)’는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장 인근 관광 명소를 엮은 특집전을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서는 관광·체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 해외지사 SNS 채널에서는 입국 절차부터 교통편·결제수단·공연 정보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다국어 배포한다. 아울러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선발해 K-컬처·음식·관광을 직접 경험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최적 촬영 코스 추천부터 현장 촬영 협조까지 밀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편의 인프라도 대폭 강화한다.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확대해 공연장 교통, 심야 이동 방법, 인근 의료기관 위치 등을 다국어로 안내하며, VK 웹·앱을 통해서도 관광객 유의사항과 현장 참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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