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켄트 찍고 유럽·중동까지…이원 구간으로 실속 있는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4 댓글 0본문
스캇항공, 하계 뮌헨·텔아비브 등 신규 취항
5월말까지 스키·스노보드 무료 위탁 이벤트

쉼켄트 거쳐 실속 있는 유럽 여행 즐기세요!
스캇항공(Scat Airlines)이 3월4일 서울에서 2026년 하계 요금 설명회를 열고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킹을 도모했다. 스캇항공은 카자흐스탄 국적사로 1997년 설립한 후 성장을 거듭하며, 2025년 5월 인천-쉼켄트 노선에 취항했다. 현재 35대의 항공기를 보유했으며, 한국 노선에는 보잉 737-MAX 8 최신 기종을 투입해 운항하고 있다. 쉼켄트공항을 허브로 43개의 국제선과 국내선 13개 노선을 운항하며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했다.
올 하계 시즌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확장한다. 뮌헨(5월26일), 상트페테르부르크(6월5일), 텔아비브(6월23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쉼켄트에서 출발하며, 인천 노선과도 이원 구간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인천-쉼켄트 노선은 현재 주2회 운항하고 있으며 하계 시즌부터 주3회(월·화·금요일)로 운항한다. 7월에는 토요일 운항편도 추가돼 주4회 운항할 예정이다.
스캇항공은 옵티멈(Optimum)과 플렉시블(Flexible) 요금으로 나눠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옵티멈은 위탁 수하물(23kg) 1개가 포함됐으며, 플렉시블에는 위탁 수하물 2개(1개당 23kg)가 무료로 포함됐다. 플렉시블 요금제는 항공 출발 3시간 전에 항공권 변경이나 환불시 페널티 없이 가능하다.
스캇항공은 3월31일까지 이원 구간 수하물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마티, 아스타나, 악토베, 아티라우 노선 등이 대상이며, 스캇항공 관계자는 “본사와 소통해 해당 이벤트를 연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5월31일까지는 인천-쉼켄트 노선에서 스키·스노보드 장비를 무료로 위탁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쉼켄트에서는 헬리스키(헬리콥터를 타고 설원에 내려 즐기는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역사와 독특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매력적인 여행지다. 양국 간 직항 노선은 이번 동계 시즌에 주11회, 하계 시즌에 주20회 운항하며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5만1,000명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