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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다음은 예술”…2026년 질적 성장 향한 서울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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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사업설명회 열고 올해 주요 계획 밝혀
BTS와 K팝, 손흥민 등 글로벌 팬덤으로 서울 관광 확장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로 서울 글로벌 예술도시 도약

서울시 김영주 관광체육국장이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84만 명을 기록한 것은 K-콘텐츠 열풍과 민과 관이 함께 쌓아 올린 관광 인프라의 결실"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있다 / 송미주 기자
서울시 김영주 관광체육국장이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84만 명을 기록한 것은 K-콘텐츠 열풍과 민과 관이 함께 쌓아 올린 관광 인프라의 결실"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있다 / 송미주 기자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K팝과 K드라마로 서울 관광이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관광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서울을 글로벌 예술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송미주 기자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K팝과 K드라마로 서울 관광이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관광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서울을 글로벌 예술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송미주 기자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484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정부와 관광업계가 외래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월24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6 서울관광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관광의 질적 성장과 체류형 경험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K팝과 K드라마로 서울 관광이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관광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서울을 글로벌 예술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관광재단의 올해 목표는 체류 7일, 1인당 지출 300만원, 재방문율 70%로, 서울 전역을 체류형 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 송미주 기자
서울관광재단의 올해 목표는 체류 7일, 1인당 지출 300만원, 재방문율 70%로, 서울 전역을 체류형 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 송미주 기자

올해 목표는 체류 7일, 1인당 지출 300만원, 재방문율 70%로, 서울 전역을 체류형 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글로벌 슈퍼스타를 앞세운 서울 관광 홍보도 적극 추진된다. BTS 컴백 프로젝트와 연계한 3월21일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 넷플릭스 190개국 생중계와 함께, 손흥민이 소속된 LAFC 구단과 협업해 경기장 광고와 SNS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팬덤 활용 전략도 병행된다.

동시에 ‘K팝 다음은 예술’이라는 포부를 밝힌 만큼, 예술관광 분야에서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를 100개로 확대하고, 전시·공연 명소를 연결한 아트투어 코스와 통합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재단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팀을 신설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사업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의료관광 인프라도 강화된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 구축, 통역 코디네이터 1,000여명 확보, 장기 투숙 가능한 의료 친화 숙박시설 발굴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6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4월1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하며, 드론라이트쇼, 회전목마 체험, 케이팝·클래식·국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 송미주 기자
서울시는 ‘2026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4월1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하며, 드론라이트쇼, 회전목마 체험, 케이팝·클래식·국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 송미주 기자

올해 서울 관광 대형 이벤트도 줄줄이 열린다. 서울시는 ‘2026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4월1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하며, 드론라이트쇼, 회전목마 체험, 케이팝·클래식·국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스프링 페스타를 비롯해 서울 미식주간, 뷰티·웰니스 위크, 한강 드론쇼,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도 추진된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관광객이 체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늘려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K-컬처 이벤트뿐 아니라 친절한 가이드, 합리적 숙박, 안전한 여행 환경 등 세부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서울 관광의 성공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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