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북섬 걷기 여행…시니어층도 너끈한 ‘이지 트레킹’ 어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2 댓글 0본문
비타투어, 밀포드·캐플러 트랙 하루 3~4시간 걷기
로투루아·퀸스타운 등 주요 명소 여유 있게 만끽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뉴질랜드 남북섬을 잇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 트레킹 11일’ 상품을 내놨다. 이번 상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를 비교적 완만한 일정으로 재구성해 60~70대 시니어층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질랜드는 화산과 빙하가 만든 독특한 자연환경으로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남북섬 전역에는 다양한 국립공원과 장거리 도보 코스가 있으며, 특히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로 불리는 코스는 전 세계 트레커들이 찾는 명소다. 이번 일정에는 밀포드 트랙,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 대표 코스가 포함됐다. 기존 종주형 트레킹과 달리 하루 3~4시간씩 나눠 걷도록 구성해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 구간은 차량 이동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남섬의 타스만 빙하 구간도 포함돼 빙하 지형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트레킹 외 일정은 남북섬 주요 지역을 고루 돌아보는 방식이다. 북섬에서는 지열 지대와 호수 경관으로 유명한 로투루아와 타우포 호수를, 남섬에서는 퀸스타운을 거점으로 와카티푸 호수,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쿡 일대를 둘러보고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이동한다. 자연 경관 감상과 도시 체류를 병행하는 일정이다. 일정 운영은 이른 새벽 출발과 야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숙소 도착 시간을 앞당겨 여행자의 컨디션을 고려했다. 하루 이동과 체험의 밀도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고 주요 지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식사는 일부 도시에서 자유 석식을 운영한다. 오클랜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석식이 제공되지 않아 참가자가 직접 현지 식당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 11일 일정 중 5회가 자유 석식으로, 단체 일정의 효율성과 개인 선택권을 동시에 고려했다.
비타투어 관계자는 “이번 뉴질랜드 이지 트레킹 상품은 시니어 고객층의 체력과 여행 패턴을 고려해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다양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품 출발일은 4월20일 단 한 차례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