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이 여행이 된다…모두투어가 선보이는 ‘모두의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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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 여행
라이브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선내 일정 다양

모두투어가 올해 여름, 차별화된 일정과 콘텐츠를 결합한 ‘모두의 크루즈’를 선보인다. 이동 수단을 넘어 ‘여정 그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는 경험 중심의 크루즈를 앞세운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투어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크루즈’는 6박7일 일정으로 오는 6월19일 출발한다. 부산에서 출발해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국내 출발·도착 노선에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항구 도시 하코다테와 오타루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코다테 기항 후 오타루에서는 1박을 포함한 오버나잇 일정이 적용돼 기항지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리고 현지 체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광과 휴식, 도시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세선에 투입되는 선박은 이탈리아 코스타 크루즈의 대표 대형 선박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다. 총톤수 11만4,500톤으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지난해 11월 전면 리뉴얼을 마쳤으며, 객실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공간 전반이 업그레이드돼 선내 어디에서든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한층 여유롭고 럭셔리한 선상 경험을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크루즈 여행의 핵심을 ‘체류의 질’과 ‘선상 경험’으로 보고, 이번 상품에 다양한 차별화 요소를 담았다. 먼저 기항지 구성에서는 일본 최초의 국제 무역항이자 야경 명소로 꼽히는 하코다테와 운하와 항구 감성이 살아 있는 오타루를 선정해 홋카이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타루는 하루 일정에 그치지 않고 1박을 더해 운하 산책과 사카이마치 거리, 텐구야마 전망대 등 주요 명소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선내 프로그램 역시 이번 크루즈의 또 다른 핵심 경쟁력이다. ‘선상 위의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브 콘서트와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입체적 라인업이 마련됐다. 1세대 국민 아이돌 god의 메인보컬 김태우의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김수찬, 감성 보컬 신성의 라이브 무대, 박재홍 밴드의 블루스·재즈 공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대형 크루즈 선내를 가득 채운다.
여기에 라틴팝 라이브 콘서트, 전 탑승객이 함께하는 선상 노래자랑, LP 음악다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여행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 명사 10인을 초청한 인문·문화 강연도 순차적으로 운영해 오락과 교양, 휴식을 균형 있게 결합한 ‘체류형 선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단순 이벤트 중심 구성을 넘어, 여행 전 일정의 흐름과 감정을 설계한 콘텐츠 전략을 통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크루즈 경험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전세선 오픈을 기념해 2월28일까지 예약 시 최대 1인당 30만원의 조기 예약 할인을 제공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인사이드 객실은 10만원, 오션뷰는 20만원, 발코니와 스위트 객실은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10명 이상 단체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도 마련해 가족·친목회·동호회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공략한다.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은 “이번 ‘모두의 크루즈’는 일정·선박·기항지·콘텐츠 전반을 모두투어 기준으로 맞춤 설계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선·일정·콘텐츠를 지속 고도화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실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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