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로 인센티브 유치하면? 1인당 70호주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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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에서 250명 규모 지원,2박 이상 체류
골드코스트, 2032년까지 77건 행사 확정
호주 골드코스트관광청이 동남아시아,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행사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 신규 국제 인센티브 캠페인을 공식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 6월30일까지 골드코스트 방문을 계획 중인 중소 규모 인센티브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골드코스트는 현재 퀸즐랜드주 전체 컨퍼런스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유치, 호주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70명에서 250명 규모의 대표단으로, 골드코스트 내 최소 2박 이상 체류 및 공식 회의 또는 사를 포함한 일정을 운영해야 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가자 1인당 최대 70호주달러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50명 규모 단체 기준 최대 약 1만7,500호주달러에 해당한다. 단, 모든 숙박과 체험은 골드코스트 관광청 파트너사를 통해 예약되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골드코스트 관광청 이벤트 부문 총괄 디렉터 아브릴 해리스 (Avril Harris)는 “인센티브 여행은 골드코스트 관광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최근에는 약 12개월 이내의 짧은 리드타임으로도 인센티브 행사가 성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고품질 인센티브 여행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골드코스트는 최근 인도 HDFC 은행 (HDFC Bank)의 2,000명 규모 단체를 비롯해 일본의 후지키자이(FUJIKIZAI), 스기야 오토모빌 서플라이어스(Sugiya Automobile Suppliers, SAS)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인센티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에는 암웨이 홍콩 (Amway Hong Kong), 대만의 굿아치 (GoodArch) 및 유니웰 (Uniwell) 등 대형 인센티브 그룹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골드코스트의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32년까지 총 77건의 행사가 확정되어 있으며, 이는 약 2억400만호주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골드코스트는 몬드리안 골드코스트(Mondrian Gold Coast) 오픈을 시작으로 럭셔리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더 스타 레지던스(The Star Residences)를 비롯해 향후 세인트 레지스(St. Regis), 리츠칼튼(Ritz-Carlton) 등을 포함해 2032년까지 총 5,500개 이상의 신규 객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솔 엘리먼츠 바스하우스 앤 스파(Sol Elements Bathhouse and Spa),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야간 빛 축제 아스트라 루미나(Astra Lumina),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에 위치한 절벽 테마파크 해피탯 (Happitat)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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