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그곳…드라마 장면 따라 캐나다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0   댓글 0

본문

캐나다 알버타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요 촬영지

캐나다관광청이 넷플릭스 작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등장한 캐나다 촬영지를 소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글로벌 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작품 속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양한 풍경이 등장한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가 된 알버타주는 대한민국 면적의 약 7배에 달한다. 한국에서는 웨스트젯 직항편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알버타주는 웅장한 산세로 잘 알려진 캐네디언 로키를 비롯해,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작품 속 장면을 통해 소개된 캐나다 알버타주의 촬영지를 따라, 작품의 여운을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넷플릭스 작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양한 풍경이 등장하며, 캐나다관광청이  주요 촬영지를 소개했다. 사진은 알버타주 캘거리거 전경 / Karl Lee

캘거리 Calgary

캘거리는 알버타주 최대 도시로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가는 관문의 도시다. 캐나다 서부의 개척 정신, 활기차고 세련된 거리, 다양한 식재료,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멋진 도시로 밴프로 가기 전후로 더 머무르며 꼭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티븐 애비뉴(Stephen Avenue)

스티븐 애비뉴는 캘거리 시내 중심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 거리다. 캘거리 최대의 번화가로 1880년대와 1930년대 사이에 조성되었다. 현재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30여채 이상의 건물들이 보존됐고, 쇼핑센터, 부티크, 갤러리, 공연장, 레스토랑, 카페, 바, 호텔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는 18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캐나다 서부의 역사를 재현한 곳이다 / Heritage Park Historical Village

▶헤리티지 파크(Heritage Park)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는 18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캐나다 서부의 역사를 재현한 곳이다. 각기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캐나다 서부 정착민의 삶을 보여주는 곳으로 차무희와 히로가 본격적인 프로그램 촬영을 시작한 장소로 소개되었다. 캘거리의 과거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마운트 플레젠트 뷰 포인트는 캘거리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 / 캐나다관광청

▶마운트 플레젠트 뷰 포인트(Mt. Pleasant View Point)

마운트 플레젠트 뷰 포인트는 보우 강 근처에 위치했다. 캘거리의 멋진 스카이라인, 보우 강, 유서 깊은 센터 스트리트 다리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작품의 두 주인공이 캐나다 도착 후 밤에 산책을 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

▶갤럭시 다이너(Galaxie Diner)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캘거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1940년대의 캐나다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 주인공들이 파머스 마켓을 다녀온 후 커피를 마시며 네 잎 클로버와 오로라를 이야기하는 장소로 등장했다.

배드랜즈 Badlands

알버타주 남부에 위치한 배드랜즈는 건조한 기후, 침식 작용으로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된 독특한 지형이다. 연약한 퇴적암이 비와 바람에 빠르게 침식되며 깊은 협곡과 뾰족한 능선, 후두스와 같은 극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 수천만 년 전 공룡들이 실제로 살았던 땅으로 백악기 후기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 사실로도 유명하다. 캘거리에서는 1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홀슈캐년은 배드랜즈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 중 하나다 / 알버타관광청
홀슈캐년은 배드랜즈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 중 하나다 / 알버타관광청

▶홀슈캐년(Horseshoe Canyon)

홀슈캐년은 배드랜즈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 중 하나다. 이름 그대로 말발굽처럼 U자 모양으로 굽어있는 형태로 협곡의 독특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암석층은 약 7,000만년 전 백악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협곡 주변으로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걷기에도 좋다. 차무희와 히로가 렌즈 찾기 소동을 해결한 후 오후 촬영을 진행한 곳이다.

▶드럼헬러(Drumheller)

드럼헬러는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곳으로 실제로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화석들이 발견됐다. 캐나다 배드랜즈에 자리 잡은 마을로 배드랜즈와 공룡 주립공원을 여행하기 좋은 위치다.

드럼헬러에 위치한 로얄 티렐 박물관은 공룡과 고생물학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 알버타관광청-Dave Lieske
드럼헬러에 위치한 로얄 티렐 박물관은 공룡과 고생물학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 알버타관광청-Dave Lieske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

드럼헬러에 위치한 로얄 티렐 박물관은 공룡과 고생물학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화석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16만여점의 화석을 소장하고 있고, 그중 알버타주에서 처음 발견되어 지역의 이름을 딴 알베르토사우르스(Albertosaurus)도 바로 여기에 있다.

캐네디언 로키는 고산 초원, 반짝이는 빙하, 울창한 숲, 에메랄드빛 호수, 눈 쌓인 봉우리 등 대자연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알버타관광청  AV Wakefield
캐네디언 로키는 고산 초원, 반짝이는 빙하, 울창한 숲, 에메랄드빛 호수, 눈 쌓인 봉우리 등 대자연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알버타관광청  AV Wakefield

캐네디언 로키

캐네디언 로키는 캐나다의 로키산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고산 초원, 반짝이는 빙하, 울창한 숲, 에메랄드빛 호수, 눈 쌓인 봉우리 등 대자연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청정하고도 광활한 풍경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캐네디언 로키의 중심에 밴프 국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고, 캘거리에서 차로 약 1시간30분이면 닿는다.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악 타운인 밴프는 방문해야 할 마을이다  / Banff & Lake Louise Tourism  Paul Zizka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악 타운인 밴프는 방문해야 할 마을이다  / Banff & Lake Louise Tourism  Paul Zizka

▶밴프 타운(Banff Town)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악 타운인 밴프는 캐네디언 로키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마을이다.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밴프 타운은 밴프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캐네디언 로키를 경험하기 위한 거점으로 밴프에서 머물면서 캐네디언 로키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기 좋다. 작품 속 주인공들이 캘거리에서 드라이브해서 도착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정원(Cascade of Time Gardens)

정원 이름에 ‘캐스케이드’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는 약 5km 거리에 위치한 높이 2,998m의 캐스케이드산의 절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서 차무희가 증기 시계 앞의 히로를 발견한 후 주호진과 함께 예쁜 캐스케이드산과 밴프 타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곳의 배경이 되었다.

카나나스키스는 캔모어를 둘러싸고 밴프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는 대자연의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다 / 알버타관광청 - C B Advertising
카나나스키스는 캔모어를 둘러싸고 밴프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는 대자연의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다 / 알버타관광청 - C B Advertising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Upper Kananaskis Lake)

카나나스키스는 캔모어를 둘러싸고 밴프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는 대자연의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다. 마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거칠고도 순수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듯하다.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단 1시간 거리로 작품 속 주인공인 차무희와 주호진이 오로라를 감상한 곳이다.

캔모어는 작지만 활기찬 산악 마을이다 / Travel Alberta - Sameer Ahmed
캔모어는 작지만 활기찬 산악 마을이다 / Travel Alberta - Sameer Ahmed

▶캔모어(Canmore)

캔모어는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의 우뚝 솟은 봉우리와 흐르는 계곡에 둘러싸인 작지만 활기찬 산악 마을이다.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밴프까지는 차로 15~20분 거리로 캐내디언 로키의 여러 스폿들을 함께 여행하기 좋다. 캔모어 다운타운과 중심부에서는 아름다운 산맥을 배경으로 한 미술관, 카페, 레스토랑, 숍들이 모여 있어 작은 마을의 매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쿼리 호수는 캔모어에 있는 호수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 Travel Alberta - Katie Goldie
 쿼리 호수는 캔모어에 있는 호수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 Travel Alberta - Katie Goldie

▶쿼리 호수(Quarry Lake)

쿼리 호수는 캔모어에 있는 호수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대표적인 공원 중 한 곳으로 호수를 둘러싼 숲과 산이 조화를 이루며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작품에서는 주요 인물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로맨틱한 장소로 등장한다.

한편,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노선을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올해는 3월30일부터 11월9일까지 최대 주6회 운항하며, 캘거리까지의 비행 시간은 약 10시간30분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설 연휴 부산, 말띠 할인부터 민속놀이까지…도심 곳곳 명절 이벤트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알울라 현대미술관, 선구적 전시 아르두나 개막과 함께 공식 명칭 공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