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유럽의 신규 총판대리점 ‘트래블 네트웍스 파트너’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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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부로 현대드림투어 이어 B2B 판매 대리점
작년, 한국 시장 7% 성장…올해 신규 노선도 추가
레일유럽이 지난해 한국시장의 성과와 2026년 새로운 소식을 발표했다.
레일유럽은 2025년 유럽(+22%), 중화권(+14%), IMEA(+10%), APAC(+8%) 라는 견고한 실적에 힘입어 9%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중 한국은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연중 패스 및 구간권 판매가 호조를 나타내며 전년대비 7% 성장률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한 철도 상품으로는 유로스타(+23%), 독일 DB(+20%), 오스트리아 OBB(+19%), 스위스 SBB(+20%) 그리고 프랑스 SNCF(+14%)다.

올해 레일유럽은 유로스타 예약시 ‘구매 후 체크인’ 옵션, 트랜 이탈리아 등 ‘좌석 지정’ 옵션, 영국 전역 열차 상황 실시간 알림 그리고 개선된 환율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1개국 패스 상품과 유럽을 더 가깝게 연결할 새로운 노선을 추가한다. 대표적으로 영국 철도 패스와 트랜 이탈리아 패스,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경을 넘는 CELTA 비고-포르투 노선, OUIGO 스페인 노선 확장, 프랑스 파리에서 마르세이유를 추가 연결하는 트랜 이탈리아 직행 열차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떼제베 리리아는 스위스와 남부 프랑스 인기 시즌 노선 운영 기간을 연장(4월~10월까지)하며, 레지오젯(RegioJet) 헝가리 국내 노선 그리고 융프라우, 티틀리스,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글래시어3000 등 산악 열차가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일유럽은 한국에서 3월 말부로 유럽 철도 사업을 중단하는 현대드림투어를 이어줄 새로운 B2B 전문 철도 총판, ‘트래블 네트웍스 파트너’사와 신규 계약을 완료했다. 트래블 네트웍스 파트너는 오랫동안 철도 사업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B2B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일유럽 플로랜스 파스퀴에(Florence PASQUIER) 영업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을 때 유럽 철도 사업에 과감히 투자를 아끼지 않은 현대드림투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총판인 ‘트래블 네트웍스 파트너’사를 통해 한국 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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