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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관광청, 미식·자연·웰니스로 상품 개발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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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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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여행업계 대상 B2B 워크숍 개최
유네스코 유산부터 타트라 산맥 등 소개

폴란드관광청이 지난 4일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B2B 워크숍을 진행했다 / 손고은 기자 
폴란드관광청이 지난 4일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B2B 워크숍을 진행했다 / 손고은 기자 

폴란드관광청이 지난 4일 서울에서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B2B 워크숍을 열고 폴란드의 핵심 관광 자원과 협력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폴란드 현지 DMC·호텔·지방 관광기구 등 11곳의 파트너가 방한한 가운데 폴란드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한국 여행업계와 1대1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폴란드관광청 주잔나 스탄치크(Zuzanna Stańczyk)는 “폴란드는 문화·자연·미식·모험·휴식·비즈니스까지 여행의 모든 요소를 갖춘 나라”라며 “한국 여행사와의 맞춤형 상품 개발, 공동 프로모션 등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손고은 기자 
폴란드관광청 주잔나 스탄치크(Zuzanna Stańczyk)는 “폴란드는 문화·자연·미식·모험·휴식·비즈니스까지 여행의 모든 요소를 갖춘 나라”라며 “한국 여행사와의 맞춤형 상품 개발, 공동 프로모션 등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손고은 기자 

폴란드관광청 주잔나 스탄치크(Zuzanna Stańczyk)는 폴란드를 ‘유럽의 핵심 요소가 한 나라에 집약된 목적지’로 소개했다. 금융·기술의 허브인 수도 바르샤바부터 폴란드 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크라쿠프, 폴란드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브로츠와프, 해양 교역 중심지 그단스크 등 각 도시의 뚜렷한 개성과 문화 유산,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결합돼 다양한 테마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연 관광 역시 폴란드가 가진 핵심 자원이다. 아름다운 산악 경관과 사계절 액티비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자코파네, 1만여개 호수가 있는 마주리 대호수 지대, 멸종 위기에 처한 500여 마리의 들소가 서식하고 있는 비아위비에자 원시림 등은 도시에서도 접근성이 높은 자연 휴양지로 꼽힌다.

폴란드의 음식 문화도 한국인에게는 친숙하다. 한국식 만두와 비슷한 피에로기, 폴란드식 김치인 발효 양배추, 제철 재료 중심의 식문화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쿠킹 클래스, 전통 공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 높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게 폴란드관광청의 설명이다. 폴란드관광청 주잔나 스탄치크는 “이번 B2B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럽 여행의 출발지로서 폴란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OT폴란드항공이 인천-바르샤바·브로츠와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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