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필리핀 세부 올인원 리조트 누스타…"세부의 중심되겠다" | 누스타 마리아 크리스티나 크루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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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5성급·4성급 포트폴리오…"서비스에 'HEART' 담아"
한국인 취향 반영 음식, 프로그램으로 한국 시장 맞춤 공략
필리핀 세부 글·사진=송요셉 기자 yosep@traveltimes.co.kr

필리핀 세부의 신규 복합 리조트 ‘누스타(Nustar)’는 숙박 시설을 넘어 카지노·리테일·레저·웰니스·문화가 모두 결합된 통합형 리조트로 평가받는다. 주요 시장인 한국에 친화적인 시설들을 갖춰 나가고 있는 누스타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크루즈(Maria Cristina Cruz) 세일즈·마케팅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누스타를 소개해 달라.
누스타는 필리핀 환대 문화를 선보이는 5성급 호텔 필리(Fili)와 울트라럭셔리를 타깃으로 한 모던·지중해풍 콘셉트의 누스타, 오는 2027년 오픈 예정인 가성비와 MICE 수요를 중심에 둔 4성급 호텔 그랜드 서밋(Grand Summit) 3개의 축으로 이뤄져 있다. 하나의 리조트에서 울트라럭셔리·5성·4성급 라인업을 제공해 각층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폭넓은 공급 외에도 카지노와 쇼핑몰, 레스토랑,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구조도 강점이다. 모든 서비스는 ‘HEART’를 바탕으로 제공한다. 각각 ▲Honorabl(영광) ▲Enthusiastic(열정) ▲Adaptable(융통성) ▲Respectable(존경) ▲Trustworthy(신뢰)를 뜻하며, 세부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이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는.
한국은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다.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을 핵심 국가로 두고 GSA 선정, 미디어·여행사 팸투어 운영 등을 본격화 중이다. 특히 중요도가 높은 만큼 한국 시장 트렌드 분석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단거리 이동과 고급 시설에서 럭셔리한 휴양 여행을 선호하는 성향이 보이고 있어 누스타가 한국 시장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 관광객 맞춤 전략이 있다면.
누스타는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조식 메뉴에서 한식 세션을 운영하고, 룸서비스에서도 한식을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 한국인 요리사가 상주하고 있어 따라 만든 한식이 아닌 정통 한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취향을 반영한 웰컴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크린골프장 등 레저 서비스를 구축했다.
아울러 현지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선셋 크루즈와 쿠킹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고, 현지 기타 공방 방문 등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는 다이빙과 골프, 호핑 투어를 컨시어지를 통해 직접 예약할 수 있도록 상품화할 계획이다.
-향후 시설 확장 계획은 무엇인가.
2027년 400객실 규모의 그랜드 서밋이 오픈할 예정이며, 누스타와 필리 사이에 조성된 수영장 시설을 어린이 풀존으로 확대하고 워터슬라이드 등 어트랙션을 도입해 워터파크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핵심 신규 시설로는 2026년 최상층에 설치할 스카이덱이다. 세부 해안과 시티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고, 유리바닥으로 조성해 전망형 엔터테인먼트 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운영 중인 영화관 시설과 별개로 콘서트·뮤지컬 등 대형 공연을 수용하는 전용 공연장을 건설 중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레스토랑, 카지노, 쇼핑 등 누스타의 모든 공간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러한 점을 내세워 누스타를 ‘세부의 중심’으로 만들고 싶다. 또 세부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지를 약 15분이면 방문할 수 있을 정도로 리조트 외부와의 접근성도 높아 휴양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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