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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이진석호 1년 주요 성과 돌아보고 내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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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ATA 회원사 분담금 전년대비 19% 증가
회원사 실질적 도움 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한국여행업협회가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밝혔다 /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가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밝혔다 /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밝혔다.

KATA는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회원사와 특별회원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2024년 결산 승인 ▲결산의결권 위임(안) ▲정관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으며, 2026년부터 활동할 신임 감사로 (주)아리수코리아디엠씨 김화선 대표를 선출했다.

KATA는 올해 ▲회원지원사업 ▲국제협력과 관광객 유치사업 ▲조사연구 ▲홍보사업 등을 펼쳤다.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목포시에서 개최하고, 제천시, 김포시, 충청남도 등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 활성화 정책 TF 회의, K-관광 혁신 TF 출범식 등에서는 여행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일반 회원 133개사, 특별 회원 7개사를 추가 유치했다.

2026년 KATA 수입예산은 11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이중 회원사 분담금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6억2,500만원으로 편성됐다. 매출 상위사는 연간 400만원, 중국단체관광객유치 전담여행사는 연간 100만원, 그밖의 회원사는 연간 50만원을 부담한다. 반면 기금사업 수입예산은 27억8,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7% 감소했다. 여행업 경쟁력 강화 사업비와 중국 전담여행사 관리비용은 각각 9억4,400만원, 9억700만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관광통역지원센터 운영과 여행업 역량강화 교육 비용은 각각 34% 감소한 3억3,000만원, 41.2% 감소한 6억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2026년 중요 사업 계획으로는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2026년 4월8일 개최할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소개했다. KATA는 기조연설과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 비즈니스 상담 등으로 구성해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여행산업 발전에 기여한 13명의 우수 종사원을 표창하고 협회 활동에 적극 기여한 특별회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특별공로상 수상기관은 ▲목포시 ▲타이완관광청 ▲터키항공이다. 더불어 15년 이상 KATA 감사로 봉사한 대한여행사 황평기 대표와 성위관광 유기룡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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