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권역별 관광 콘텐츠 다각화한 동해시…하반기 ‘동해 소금길’ 인센티브 신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28   댓글 0

본문

동해시, 서울에서 관광지 및 인센티브 제도 소개
자연 관광부터 야간 관광, 트레킹까지 가능해

동해시가 6월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6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 김다미 기자
동해시가 6월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6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 김다미 기자

동해시가 5개 권역으로 구성된 관광 콘텐츠와 여행업계 대상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서울시관광협회와 동해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가 6월9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렸다. 동해시의 지난해 외지인과 외국인 방문객은 약 1,250만명을 기록했고, 그중 외지인은 1,234만명이다. 서울에서 운행되는 KTX와 지난해 연말부터 부산-동해 ‘KTX-이음’이 신규 운행을 시작하며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권 관광객 유입도 늘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추암·천곡·묵호·망상 5개 권역으로 나눠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무릉권역의 대표 콘텐츠는 ‘무릉별유천지’다. 1968년부터 2017년까지 약 50년간 석회석을 채굴하던 광산을 관광지로 전환한 곳으로 2021년 문을 열었다. 채굴 과정에서 생긴 청옥호·금곡호 두 개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라벤더 정원이 자리한다. 매년 6월 라벤더 축제가 열리며, 올해는 6월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라벤더 축제는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20% 할인이 적용된다. 무릉계곡은 동해시 대표 트레킹 명소로, 보물로 지정된 삼화사 삼층석탑과 2,000여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무릉반석이 자리한다. 베틀바위 전망대, 미륵바위를 거쳐 두타산성으로 이어지는 ‘B코스’가 개방돼 트레킹 선택지가 한층 넓어진다.

추암권역은 일출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촛대바위와 출렁다리, 능파대 정자 등이 있다. 천곡권역에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천곡황금박쥐동굴이 있다. 도심 동굴로, 총 길이 1,510m 가운데 810m가 관람 구간으로 개방된다. 한섬해변과 한섬바닷길도 야간 산책 코스로 꼽힌다.

묵호권역에서는 야간관광 콘텐츠가 부각된다. 2021년 6월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올해 초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어달삼거리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 속 풍경과 닮아 입소문이 나며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포토스폿으로 떠오르고 있다. 망상권역의 망상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해변 규모를 자랑하며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연계 운영된다.

동해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 김다미 기자
동해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 김다미 기자

동해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도 설명했다.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는 버스 1대당 20명 이상 기준 당일 20만원, 1박 40만원, 2박 50만원이 지원된다. 유료·무료 관광지 각 1곳과 시내 음식점 1곳 이용이 조건이다. 외국인 단체는 버스 1대당 10명 이상부터 1인당 당일 1만원, 숙박시 2만원이 지급된다. 상반기 예산은 조기 소진됐으며, 하반기는 9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풍철 수요를 고려하면 10월경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동해 소금길 관광상품 인센티브’가 신설된다.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세부 기준은 7월 경 안내된다. 동해 소금길은 북평장터에서 정선 임계장터로 소금을 운반하던 옛길을 복원한 트레킹 코스로 총 3개 코스로 구성됐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크로아티아, 가성비 높은 럭셔리 여행지로 제2 전성기 노린다!” | [HOT Interview] 크로아티아관광청 마르코 유르치치(Marko Jurčić) 한국사무소 대표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2세 경영 랜드사, 신뢰도에 ‘젊은 감각’ 더했다 [inside] 투어메드 이용혁 소장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