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 통계] 신규 취항 가세에 탑승률 9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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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 지방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대구-장자제 노선이 새로운 항공사 진입과 기존 항공사 탑승률 상승이 맞물리며 4월 탑승률 90%대에 진입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4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구-장자제 노선의 4월 평균 탑승률은 91.9%로 전월 대비 15.9%p 상승했다. 운항편수는 52편에서 70편으로 18편 늘었고, 여객수는 7,659명에서 1만1,400명으로 48.8% 증가했다. 항공사별 변화가 눈에 띈다. 4월 취항한 룽에어가 첫 달부터 탑승률 93.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사천항공은 탑승률을 66.8%에서 96.8%로 30%p 끌어올렸다. 티웨이항공(85.6%)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봄철 중국 풍경구 수요 회복세 속에 신규 항공사 진입 효과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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