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여행산업 브리핑] 여름휴가 최대 80% 할인 내건 여행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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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부문
실크로드 따라 시안·칠채산 7일

한진트래블이 시안과 중국 내륙 자연유산을 잇는 일주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일정은 시안 시내와 바단지린 사막, 칠채산 등 주요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동선으로 구성됐다. 바단지린 사막에서는 지프 투어를 통해 오아시스 호수와 사구 지형을 탐방하며, 칠채산과 평산호대협곡, 빙구단하 등 단하지형과 차카염호, 청해호 등 내륙 호수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후 시안으로 이동해 종루·고루, 회족거리, 시안성벽 등 역사 유적을 둘러보고 실크로드 관련 공연 관람을 포함해 동서양 교류의 흔적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국내외 여행 ‘할인대장정’

여기어때가 여름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국내외 여행을 아우르는 ‘할인대장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외 숙소는 최대 12%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고, 엘리트 회원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해외 항공권 예약 시에는 최대 7만원 즉시 할인과 주차별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국내 숙소는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매일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포인트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후허하오터 경쟁력 강화 전략

모두투어가 대구 출발 내몽골 후허하오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남 지역 BP 대리점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4박6일로, 상품 동선과 숙박, 체험 콘텐츠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호텔과 게르 숙박, 식사 구성,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고 쿠부치 사막, 사라무런 초원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했다. 낙타 트레킹과 승마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준과 대체 일정 적용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대구공항 직항 노선을 기반으로 영남권 출발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름휴가 최대 80% 세일

마이리얼트립이 여름휴가 수요를 겨냥해 최대 80% 할인 기획전 ‘마리특’을 7일까지 진행한다. 항공권, 숙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 등 전 영역에 걸친 혜택을 구성했다. 국제선 항공권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권수수료 면제, 24시간 무료 취소, 현지 교통 쿠폰 등을 제공하며, 숙소는 국내외 주요 지역 상품을 폭넓게 마련했다. 패키지와 투어 상품도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라이브·공동구매·콘텐츠를 통합한 ‘지금특가’ 탭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획전 기간 동안 방송 연계 혜택을 강화한다.
항공사/기차/크루즈 부문
MSC벨리시마 내년에도 부산에서!

크루즈TMK가 MSC 벨리시마의 2027년 부산 출발 크루즈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일정은 겨울과 여름 시즌을 포함해 총 19항차로 운영된다. 겨울 시즌은 내년 1월26일부터 3월3일까지 9회 운항하며, 설 연휴 등을 포함한 4박5일·5박6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사세보, 중국 상하이, 제주 등을 기항한다. 여름 시즌은 8월8일부터 9월28일까지 11회 운항되며, 3박4일 단기 일정부터 6박7일 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내년 MSC벨리시마는 부산 영도 터미널 출발 일정에 여름 시즌이 추가되면서 선택 폭이 확대됐으며, 여름휴가와 명절 연휴 수요를 겨냥한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태국 이원구간 발권하면 라운지권

타이항공이 인천 출발 태국 이원구간 항공권 발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라운지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7월1일부터 발권되고 8월31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태국 이원구간 항공권이다. 마티나 라운지 또는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며, 쿠폰 60개 소진 시까지 선착순 운영한다.
마스터카드 회원 최대 25% 할인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오는 11월14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입력 후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 플렉시 운임은 최대 20%, 비즈니스 플렉시는 최대 25% 할인된다.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인 바틱에어는 호주, 발리 등 다양한 연계 노선도 제공하고 있다.
유류할증료 없는 운임 강조

스쿠트항공이 6월26일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제주 지역 여행사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쿠트항공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 합리적 운임 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제주-싱가포르 직항과 창이공항을 연계한 동남아, 호주 노선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항공사는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제주 출발 해외여행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제선 외국인 1위는 일본인

제주항공의 1~5월 국제선 외국인 탑승객 중 일본인이 44만9,000여 명으로 42%를 차지했다. 중화권은 32만7,000여 명, 동남아는 1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이용이 가장 많은 노선은 인천-도쿄 나리타였고, 인천-오사카와 부산-타이베이가 뒤를 이었다.
중국 노선 하계 확대 운항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 성수기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대폭 확대한다. 6월24일 인천-선양 노선 재개를 시작으로 7월1일부터 인천-칭다오·지난 노선 매일 운항을 시작했으며, 9월에는 대구-장자제 정기편을 재운항한다. 이와 함께 린이, 하이라얼 등 부정기편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휴가철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 여름,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진 기회!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수요에 맞춰 7월27일부터 8월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하루 2편씩 총 20편이 운항된다. 특별기는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으며, 에어버스 A220-300(140석 규모)이 투입된다. 김포와 제주 출발 모두 오후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운영을 통해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고, 마일리지 사용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관광청/협회 부문
하와이 여행 더 풍성해진다

하와이 전역 주요 숙박시설이 리노베이션과 리브랜딩을 통해 시설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오아후 ‘모아나 서프라이더’는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쳤고, 하와이 아일랜드 ‘마우나 케아 비치 호텔’은 객실 현대화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우아이 ‘아웃리거 카우아이 비치 리조트 앤 스파’도 재개관하며 식음 콘텐츠를 강화했다. 하와이 관광청은 방문 수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관광 활성화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섬별 정보를 담은 공식 영문 디지털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또 호놀룰루에서는 ‘하와이 메이드 콘퍼런스’가 열려 지역 식자재 기반 브랜드 육성과 유통 확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관련 기관 간 협약도 진행됐다.
네이버페이와 여름 휴가 프로모션

싱가포르관광청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7월31일까지 ‘Npay머니카드 싱가포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여행에서 싱가포르 항공권 예약 시 Npay 5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현지에서 Npay 머니카드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을 페이백한다. 카드 추가 프로모션을 포함하면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여름철 방한객 유치와 현지 소비를 촉진한다.
남프랑스로 떠날 이유 ‘한가득’

프랑스 아비뇽이 2026년 여름 한국 문화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다. 아비뇽 페스티벌 80주년을 맞아 한국어가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됐으며, 한불 수교 140주년과 맞물려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7월25일까지 열리는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공연단체 7곳의 작품 9편이 공식 초청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연극, 현대무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가 무대에 오르며, 한국 작품의 공식 초청은 약 28년 만이다. 같은 기간 아비뇽 교황청에서는 이우환 특별전 ‘렐라툼’이 개최된다. 고딕 건축 공간과 작가의 설치·회화 작업을 결합한 전시로, 남프랑스에서 한국 현대미술과 공연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일정으로 주목된다.
줄리 코커 신임 CEO 선임

캘리포니아관광청이 줄리 코커를 신임 청장 겸 CEO로 선임했다. 줄리 코커는 캐롤라인 베테타의 뒤를 이어 조직을 이끌며, 10월1일 공식 취임한다. 줄리 코커는 하얏트와 필라델피아·샌디에이고관광청 등을 거친 관광·호텔 업계 전문가로, 최근에는 뉴욕관광청 CEO를 역임했다. 캘리포니아관광청은 이번 선임을 통해 글로벌 관광 시장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서 두바이 MICE 세일즈 미션

두바이관광청 산하 두바이 비즈니스 이벤트(DBE)가 6월26일 서울에서 ‘2026 DBE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여행사 MICE 담당자 63명이 참석했다. DBE는 두바이의 MICE 산업 동향과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회의·인센티브·전시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강조했다. 에미레이트항공, JW 메리어트 마르키스 호텔 등 주요 파트너도 참여해 항공·숙박·베뉴·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행사 운영 솔루션을 제시했다.
‘2026 제주관광 쇼핑 페스타’ 개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7월과 8월에 제주 전역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제주관광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 도내 3만2,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이 참여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알리페이 플러스 및 해외 제휴 모바일 월렛으로 쿠폰을 받아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풍성해진 K-뷰티로 외래객 유치 총력전

한국관광공사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7월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KBF 뷰티하우스’ 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는 스킨이즈굿, 챗뷰티 등 9개 신규 브랜드가 합류해 맞춤형 속눈썹,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등 다채로운 K-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공사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뷰티관광 상품 판매를 이어가며 외래객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텔/기타 부문
아태 Z세대 여행, 가치 중심으로 세분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그룹이 아태지역 고소득층 Z세대 여행객을 분석한 보고서 ‘Z세대 신화를 넘어’를 발표했다. 호주·한국·일본 등 8개 시장 고소득층 여행객 2,800명을 조사한 결과, Z세대의 럭셔리 여행은 단일 세대 트렌드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잔치 원스톱 상담 페어 개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8월1일 ‘페스타 돌잔치 페어’를 연다. 행사에서는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전문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제휴 업체 상담을 통해 준비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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