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코로나 이후 첫 메가 로드쇼로 한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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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관광청과 주한 탄자니아대사관이 탄자니아의 여행 매력을 전한다. 서울, 부산, 제주를 순회하는 메가 로드쇼를 개최하고, 대형 여행사 20여 곳이 방한단을 이끌고 국내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번 방한단은 탄자니아관광청 아시아 마켓 디렉터 모마리 술레이만 모하메드(Omary Suleiman Mohammed), 탄자니아관광청 사네 토비코 올레모코로(Sane Tobico Olemokoro) 총괄 책임자 등이며, 여행사, 항공사, 호텔, 롯지, 사파리그룹, 리조트 등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해온 대형 여행사 20여곳이 함께한다. 로드쇼 일정은 서울은 7월6일, 부산은 7월8일, 제주는 7월10일 열린다.
탄자니아관광청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인 입국자 수는 1,808명으로 전년대비 24.3% 증가했다. 방문 목적은 여가·휴가가 가장 많았고,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50달러 수준이었다. 주요 방문지는 야생동물 관찰지와 해변으로 나타났으며, 방문객 만족 요인 중에서는 현지인의 친절함·따뜻함·안전함이 3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탄자니아는 2023년 33억7,300만 달러의 관광 수입을 기록했다.
탄자니아의 관광지는 잘알려진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응고롱고로, 타랑기레국립공원, 마냐라호가 있는 북부권역, 니에레레국립공원, 미쿠미국립공원, 루아하, 니아사호, 킬와키시와니 유적, 마피아섬이 있는 남부권역,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제도, 사다니국립공원, 판가니 해변이 있는 동부권역, 곰베, 마할레국립공원과 탕가니카호, 빅토리아호가 있는 서부권역으로 나뉜다. 육로와 해로, 항공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다르에스살람, 킬리만자로, 잔지바르 등 3개 국제공항에 16개 국제 항공사가 취항 중이다. 주요 시장은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권이며, 최근 아시아 시장이 성장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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