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객 3,000만명 공유…KATA·관광공사 협력 테이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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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개선·업계 지원 방안 놓고 현장 의견 교환
4월 K-RTF 앞두고 지역관광 상품화 전략 점검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ATA 이진석 회장은 2월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와 여행업계 지원 방향, 공공·민간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외래관광 수요 회복 이후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방문을 실질적으로 늘리기 위한 정책적·산업적 해법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8일 개최 예정인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와 관련한 의견도 오갔다. K-RTF는 지자체와 지역 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기업, 여행업계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로,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과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 확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 간 협력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으며, 관광공사 역시 행사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외래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업계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TA 이진석 회장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관광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외 마케팅을 포함해 여행업계와 함께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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