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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세안 관광 포럼] 관광의 미래를 향한 동행, 아세안 관광, 회복 넘어 미래로…협력 관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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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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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Tourism Forum 2026 | Navigating Our Tourism Future, Together
2026 ATF, 1월28~30일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
한-아세안센터, 2026년 중점 사업 계획 발표

1월30일 필리핀 세부에서 ‘제2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됐다 /한-아세안 센터
1월30일 필리핀 세부에서 ‘제2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됐다 /한-아세안 센터

‘2026 아세안 관광 포럼(ASEAN Tourism Forum 2026)’에 아세안 11개국과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세안 관광의 회복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 아세안 관광 포럼(ATF)’은 1월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됐다. 1981년부터 이어져 온 아세안 관광 포럼은 아세안 회원국 간 관광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역내 관광 협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11개국 관광 장관과 국가관광청(NTO), 고위 관계자,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등 인근 주요국의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럼은 ‘Navigating Our Tourism Future, Together(관광의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아세안 10개국에 더해 신규 회원국인 동티모르가 처음으로 공식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아세안 센터
ⓒ한-아세안 센터

포럼 기간에 ‘제48차 아세안+3(한·중·일) 관광기구 회의’와 ‘제2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가 잇따라 열렸다. 역내 관광 정책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어졌다. 특히 아세안 관광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디지털 전환과 관광 혁신,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한-아세안센터는 관련 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관광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섰다. 센터는 ‘제48차 아세안+3 관광기구 회의’와 ‘제2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서 2025년도 문화관광국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에 추진할 중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 아세안 국가관광청 대표단과의 양자회의를 통해 아세안 관광 개발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센터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아세안센터 김재신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출범한 ‘2026~2030 아세안 관광전략계획’을 환영하며, 향후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관광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아세안 센터
ⓒ한-아세안 센터

‘2026 아세안 관광 포럼’ 개최지인 세부는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필리핀 관광의 관문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세부는 16세기 스페인 탐험가 마젤란이 도착한 필리핀 최초의 스페인 정착지로 필리핀 역사와 가톨릭 문화가 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항구 도시로 성장하며 상업과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역사와 문화, 휴양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세부는 풍부한 역사 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산토 니뇨 성당과 마젤란의 십자가, 산 페드로 요새 등은 세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명소다. 카와산 폭포, 모알보알과 오슬롭 일대의 해양 관광지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연중 온화한 기후, 음식과 축제 문화로 국제 행사와 관광객을 유치해 왔으며, 세부는 이번 포럼의 개최지로서 여행 매력을 다시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다.

 

김다미 기자 dmtrip@traveltimes.co.kr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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