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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관광청 한국사무소 열고 ‘2027 방문의 해’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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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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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 브루나이관광청 한국사무소로 선정
한국인 여행객 맞춤형 캠페인 등 전개 예정

브루나이관광청이 한국사무소를 공식 오픈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브루나이관광청은 한국사무소 운영사로 탐스(TAMS)를 선정했다. 탐스는 한국 시장 내 세일즈, 마케팅, 홍보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브루나이관광청은 ‘2027 브루나이 방문의 해(Visit Brunei Year 2027)’를 앞두고 지정하고 한국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5년 브루나이를 찾은 외래 방문객은 76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현재 인천-브루나이(반다르스리브가완) 간 유일한 직항 노선을 주3회(화·수·토요일) 운항 중이며, 한국인은 복수여권 소지 시 30일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 보르네오 섬 북부에 위치한 브루나이는 ‘평화의 나라(Abode of Peace)’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울창한 열대우림과 수상가옥 마을, 웅장한 건축물, 고급 호텔과 리조트, 브루나이만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분위기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친환경 관광과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족 여행객부터 럭셔리 여행 수요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루나이관광청이 한국사무소 운영사로 탐스(TAMS)를 선정했다. 사진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 브루나이관광청
브루나이관광청이 한국사무소 운영사로 탐스(TAMS)를 선정했다. 사진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 브루나이관광청

브루나이관광청 부국장 대행은 “2027년 브루나이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시장 내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며 “탐스의 현지 시장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여행객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여행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탐스 홍찬호 대표는 “브루나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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