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안전관리 가이드북’ 2025년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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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건·항공사고 등 신종 리스크에 대한 대응 강화해
안전여행상품 선정, 무등록여행업체 적발 등 적극 대응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여행업 안전관리 가이드북 2025년 개정판’을 발간하고, 온·오프라인 배포를 통해 업계 전반의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개정판은 항공사고와 총기사건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지침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감염병 예방 수칙과 재외공관정보 등을 보강했다. KATA는 향후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여행업계 전체가 활용하는 표준 매뉴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KATA 이진석 회장은 “여행업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단순 개정에 그치지 않고 웹툰, 카드뉴스 등 최신 온라인 콘텐츠 형태로 확장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ATA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시작으로, 하계 시즌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아래 ‘안전여행상품 선정 제도’와 국민 대상 안전여행 캠페인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등록업체 및 보증보험 미가입 업체를 적발해 안전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KATA는 안전여행 실무협의체 운영, 재난 대응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며,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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