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핵심 시장 '한국' 공략하는 카자흐스탄…하늘길 주40회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397   댓글 0

본문

한국인 관광객 성장세…코로나19 이전 수준 넘어
한-카자흐스탄 직항 주40회 목표로 협력 강화 중

2025 카자흐스탄 지역 및 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2025 카자흐스탄 지역 및 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카자흐스탄이 한국을 카자흐스탄 관광 핵심 시장으로 꼽으며, 적극 공략에 나섰다.

카자흐스탄관광청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5 카자흐스탄 지역 및 관광 설명회’를 열고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움직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행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는 카자흐스탄관광청과 알마티관광청, 에어아스타나, 스캇항공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이 방한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관광 자원과 한-카자흐스탄 항공 노선을 소개했다 / 송요셉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관광 자원과 한-카자흐스탄 항공 노선을 소개했다 / 송요셉 기자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핵심 관광시장으로 적극 공략해 양국 간 관광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인은 4만180명으로 전년대비 12.8% 증가했다. 숙박시설 이용 기준으로도 2만6,861명이 투숙해 전년대비 12% 성장을 달성했다. 성장을 거듭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방한 카자흐스탄 관광객도 5만3,224명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해 양국 간 인적 교류가 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행사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키 ▲트레킹 ▲MICE 등 카자흐스탄의 관광 매력을 알렸으며, 한-카자흐스탄 항공 노선도 소개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직항 노선은 주17회에 달한다. 최근 스캇항공이 인천-쉼켄트 노선에 신규 취항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이스타항공이 부산-알마티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관광청은 직항편을 향후 주40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관광은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에도 전략적인 산업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관광은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에도 전략적인 산업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대사는 “관광은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에도 전략적인 산업으로, 특히 MICE 부문이 적극적인 정책 지원 아래 성장 중이다”라며 “향후 주40회까지 항공편 증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공 연결성 확대가 양국 경제·문화 교류 확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대상으로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 중으로 관광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하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솔라시도CC, 야간 라운드 오픈!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와 연계 가능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에어프레미아, IATA 가입…"글로벌 항공사들과 협력 강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