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오면 또 오게 될 스리랑카, 한국인 유치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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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관광청 메가 로드쇼 서울·부산
2025년 국제 관광객 수 300만명 목표

스리랑카가 한국을 가장 주목하는 관광 시장으로 꼽고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스리랑카관광청과 주한스리랑카대사관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스리랑카관광청 메가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현지 여행사와 호텔, 항공사, 골프 등 관광기업 30여개사가 방한했으며, 국내에서도 관광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로 치러졌다.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B2B 상담 세션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닝부터 전통 램프 점등식으로 스리랑카의 매력을 알리는 등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한 스리랑카 관광 시장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리랑카는 지난해 약 200만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국제 관광객 수 300만명을, 2030년까지는 연간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스리랑카는 한국을 가장 주목하는 시장으로 꼽았으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해 안전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스리랑카 외교 및 해외 고용부 아룬 헤마찬드라(Arun Hemachandra) 차관은 “스리랑카는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여행객들에게 힐링과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아름다운 일출을 비롯해 미식,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들로 한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리랑카의 관광 매력도 뽐냈다. 먼저 스리랑카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기리야 고대 도시와 캔디 신성 도시 등 8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또 26개 국립공원에서는 야생 코끼리와 표범 등을 볼 수 있고, 중부 산간지역에서는 아름다운 폭포와 신비로운 정글을 만날 수 있다. 스리랑카관광청은 스리랑카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한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스리랑카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항공사들과 직항편 운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리랑카관광청은 ‘You'll Come Back For More(한 번 오면 또 오게 되는 곳)’을 슬로건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서울 메가 로드쇼뿐만 아니라 11일에는 부산에서 메가 로드쇼를 진행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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