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득 후베이성…"우호적 분위기 환대 누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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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후베이성 문화·관광교류 설명회 개최
양국 관광업계 업무협약 체결해 협력 발전

중국 후베이성(호북성)이 풍부한 문화자원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중국 후베이성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후베이성 문화·관광교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장러위 소장과 한국여행업협회 황준석 부회장을 비롯해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와 후베이성은 깊게 연결돼있다. 후베이성은 경기도와 우호 협력도시로 결연되어 있고, 도시급에서도 ▲우한-청주 ▲이창-정선 ▲징저우-강릉 등 8곳이 결연 관계에 있다. 올해는 결연 도시 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후베이성문화관광청 커커 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노동절 연휴 후베이성의 외국인 관광객 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고, 그중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아 이제는 한국 시장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 여겨지는 것 같다”며 “후베이성은 한국 비빔밥 행사에도 참가하는 등 문화 분야에서 오랜 교류를 쌓았고, 지역민들도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니 방문해 환대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후베이성 관광 코스 소개와 도시별 문화·관광자원 설명도 이어졌다. 후베이성에는 도교의 성지인 무당산이 있으며, 산에서 무술을 익혀볼 수 있다. 또 양쯔강(장강)에서는 수려한 자연의 풍광을 볼 수 있다. 특히 적벽대전과 이릉전투 등 삼국지의 배경지로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며, 중국 드라마 ‘삼국연의’의 촬영지로도 활용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행사에서는 양국 관광업계 간 B2B 상담 교류회가 진행됐으며, 협력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업체 간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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