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전북 워케이션 활성화 추진…지역적 특색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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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4개 시군 관계자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체험형 프로그램과 특화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5 전북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6월5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도내 14개 시군 및 워케이션 운영 공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군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템플스테이형, 캠핑카형 등 전북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통해 약 2,000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와 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참여자에게 지역 화페를 추가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워케이션 등 올해 더욱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별 콘텐츠를 개발해 7월 여름 방학과 바캉스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시군의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 전략, 홍보 방안, 장기적 운영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5월부터 사전 홍보 및 모객을 추진하고 있다.
올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적 특색을 살려 레저 중심형, 치유형, 농촌 체험형, 교육 연계형 등 다양한 테마의 신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참여자에게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의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또 전북투어패스 24시간권과 함께 1박 기준 3만원의 숙박비와 문화관광 프로그램 체험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전북형 워케이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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