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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위크’로 한국시장 노크…여행·MICE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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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카오 위크 개최…6월2일까지 더현대서 로드쇼
올해까지 홍콩-마카오 잇는 버스, 페리 티켓 무료 제공

마카오정부관광청이 5월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카오 관광 및 MICE 산업 최신 정보 세미나&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 김다미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이 5월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카오 관광 및 MICE 산업 최신 정보 세미나&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 김다미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이 마카오여행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에서 ‘2025 마카오 위크’를 열고, 양국 간 여행 활성화와 산업 협력을 모색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5월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5 마카오 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마카오 관광 및 MICE 산업 최신 정보 세미나&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마카오정부관광청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청장과 KATA 황준석 상근부회장, 세방여행사 오창희 회장 등 마카오 대표단과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페르난데스 청장은 “현재 마카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의 65% 수준까지 회복됐다”라며 “마카오는 한국시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고, 한국 여행업계와 협업 등을 통해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청장은 “한국 여행업계와 협업 등을 통해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다미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청장은 “한국 여행업계와 협업 등을 통해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다미 기자

올해 4월까지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인은 20만9,470명이다. 작년동기대비 25.4% 증가했다.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중 64%가 페리와 버스를 통해 마카오에 입국했다. 홍콩공항에서 마카오까지 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데, 현재 ‘Fly you to Macao’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까지 무료 버스, 페리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즐길거리도 풍부해졌다.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쇼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가 5년 만에 돌아왔으며, 실내 스카이다이빙 ‘고에어본(GoAirborne)’, 집라인 ‘집 시티(Zip City)’, 마카오 최초의 실내 카트장 ‘펀펀 카트(FUN FUN KART)’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도 마카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선다. 마카오 직항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인센티브 단체 유치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SNS를 통한 소비자 대상 마카오여행 홍보는 물론 골프대회 후원이나 러닝 여행상품 프로모션 등으로 B2C 접점을 넓히고 있다.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는 더현대 서울에서 소비자 대상 마카오 로드쇼가 열린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는 “마카오의 다양한 럭셔리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한국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최근 가족 단위 개별 여행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가 마카오여행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 김다미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가 마카오여행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 김다미 기자 

MICE 또한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 인천-마카오 노선 소요 시간은 약 3시30분으로 단거리 노선에 속한다. 또, 마카오의 면적이 작아 MICE 행사 운영시 시간과 비용 효율이 높다.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IPIM)에 따르면 부가가치세가 없어 예산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IPIM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MICE 이벤트를 홍보할 기회도 주어진다. IPIM과 헝친 경제개발국은 마카오와 중국 본토 헝친을 연계한 MICE 관광 산업 전략과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포지셔닝하고 ▲무비자 입국 제도 ▲마카오-헝친 연계 숙박 혜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MICE 산업과 단체 여행 수요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트래블 마트를 통해 양국 여행업계가 교류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트래블 마트를 통해 양국 여행업계가 교류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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