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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광산업컨퍼런스 전북에서 열려…관광산업 직면 과제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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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0개국 관광분야 차관, 관광청장 등 참석
팸투어 연계해 전북관광 매력과 가능성 소개

관광산업 미래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북에서 진행됐다.  6월6일, 전북에서 ‘세계 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렸다 /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 미래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북에서 진행됐다.  6월6일, 전북에서 ‘세계 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렸다 /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 미래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북에서 이뤄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4회 세계 관광산업컨퍼런스’가 6월6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관광 정책 수립을 이끄는 10여개국의 관광부 차관와 청장, UN Tourism,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국제기구 인사, 국내 관광 전문가 및 종사자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도약과 변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올해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전북 고유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를 연계해 국내외 참가자들은 전북관광 매력과 가능성을 경험했다.

관광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는 각국의 인사들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기조 발표에는 ▲누르 아마드 하미드 PATA CEO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전략’을 ▲ 다톡 서베스천 팅 추 이우 사라왁 말레이시아 관광부 차관이 ‘사라왁 관광의 변화와 미래’를 ▲서병로 건국대 교수가 ‘전북 미식관광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주제로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국제적 전략과 지역 특화 모델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응우옌 트룽 칸 베트남 관광청장 류인평 전주대 교수 등이 ‘지속가능한 관광의 기회와 도전, 성공적인 정책과 전략’을 주제로 국제적 사례를 공유하고, 전북을 비롯한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전북도가 국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관광 행사를 유치하는 동시에 미식관광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재단과 전북이 협력해 본 행사를 전북으로 유치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는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코트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운영되는 국제 관광 컨퍼런스 행사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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