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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대명사 프랑스 파리, 한국 여행업계에 남긴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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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4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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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역 관광청 비롯한 11개 대표단 방한

영원한 클래식, 프랑스 파리가 한국 여행업계를 찾았다.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청을 비롯한 파리 지역 11개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국 여행업계와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수는약 83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프랑스행 항공 여객수도 전년대비 6.9% 증가한 가운데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4월에는 11.8%의 증가율로 강세를 보였다. 5~6월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다소 소강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 이후 방문객수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프랑스관광청은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 업계 대표단이 6월4일부터 5일까지 서울을 찾았다 / 손고은 기자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 업계 대표단이 6월4일부터 5일까지 서울을 찾았다 / 손고은 기자 

파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시다.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청을 비롯한 11개 관광 관련 업체 대표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을 찾았다. 6월4일 프랑스 파리 지역 대표단들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갖고, 이튿날 6월5일에는 실무진들과 1대1 미팅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 여름 파리는 지난해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파리 상공에 떠 있던 성화대를 다시 튈르리 정원으로 맞이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와 전시,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인상주의 관련 전시와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리 지역 관광청 인그리드 해츠키한(Ingrid Hatchician) 레저&비즈니스 프로모션 총괄 / 손고은 기자 
파리 지역 관광청 인그리드 해츠키한(Ingrid Hatchician) 레저&비즈니스 프로모션 총괄 / 손고은 기자 

파리 지역 관광청 인그리드 해츠키한(Ingrid Hatchikian) 레저&비즈니스 프로모션 총괄은 "파리는 패션 문화뿐만 아니라 음식, 미식,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전 세계적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파리 역시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데, 그 여정을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랑스 파리 지역 대표단으로는 바토무슈, 프랑스 국립문화 유적 센터, 보르비콩트 성, 갤러리 라파예트, H4 호텔 윈덤 파리 플레옐 리조트, 르 마튀랭 호텔 & 스파, 호텔 플라자 엘리제, 에펠탑, 마슈페르 호텔 그룹, 투트버스, 파리 지역 관광청이 참여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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