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넘쳐났던 일본, 도쿄는 얼마나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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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일 한국인 1인당 105만원 써
오픈 예정 복합 상업 시설 및 호텔 소개

도쿄 관광의 현주소는 어떨까?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는 5월28일 서울 광화문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쿄 관광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관광 콘텐츠 및 방일 여행 최고 부흥기였던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었다.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880만여명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여행 소비액은 9,632억엔(한화 약 9조1,7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일 한국인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약 11만엔(약 105만원)이었으며, 최다 지출 항목은 숙박비로 3만5,000엔(약 33만원)으로 나타났다.
도쿄 관광 시장은 한 계단 성장했다. 도쿄는 지난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 수 가운데, 20.9%를 차지하며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0.9%p 증가한 수준으로 4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이에 멈추지 않고 ▲가족여행 ▲런트립 ▲럭셔리 ▲야간관광 ▲수상 엑티비티 등 각종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 앞에서 현지 인바운드 기업을 소개하고, 신규 관광 인프라 소식도 알렸다. 호텔 시설로는 ▲JW메리어트 호텔 도쿄(10월 예정) ▲페어몬트 도쿄(7월 예정) ▲하얏트 카부토초 도쿄 캡션(가을 예정) 등이 있다. 이밖에도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신규 복합 상업 시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블루프런트 시부야 타워S ▲그랜드 해머 등을 소개했다.

도쿄관광재단 야마모토 아유미(Yamamoto Ayumi) 한국 담당은 “도쿄관광재단은 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전통과 최첨단 문화가 공존하는 도쿄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 아이콘을 제작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도쿄의 매력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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