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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계 일주’ 40개국 집결…‘서울국제관광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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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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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나흘간 SITF 2026 코엑스 개최
현장 예약·구매 가능한 ‘마켓 플레이스’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이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SITF 2026 개막식에 참가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주현 인턴기자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이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SITF 2026 개막식에 참가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주현 인턴기자

전 세계 40개국의 다채로운 관광 정보와 현지 문화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이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 C홀에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423개 기관·업체, 518개 부스가 참여한다. 올해 SITF는 체류형 관광(롱스테이) 콘텐츠와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무엇보다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현장에서 관광상품을 직접 비교·예약·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형 관광전’으로 운영 방식을 바꾼 점이 눈에 띈다. 관광업계 간 B2B 네트워킹을 위한 별도의 트래블 마트도 함께 운영된다.

신중목 코트파 조직위원장이 국내외 관광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주현 인턴 기자 
신중목 코트파 조직위원장이 국내외 관광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주현 인턴 기자 

참가 부스에는 중국·괌·이집트·필리핀·스리랑카 등 해외 국가와 국내 지자체, 항공사·호텔 등 관광업체가 두루 참가해 각 지역별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트파 신중목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이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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