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탑승률 통계] 높아지는 중국 인기에, 청두 수요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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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 인천출발 일본·중국 노선별 실적

인천-청두 노선이 항공사들의 잇따른 증편 속에서도 탑승률을 끌어올리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교통연구원의 4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청두 노선의 4월 평균 탑승률은 87.2%로 전월 대비 7%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운항편수는 97편에서 168편으로 73.2% 늘었고, 공급 좌석도 1만8,136석에서 3만654석으로 69% 증가했다. 여객수는 1만5,012명에서 2만6,349명으로 75.5% 급성장했다. 공급을 큰 폭으로 늘렸음에도 수요가 이를 충분히 흡수한 셈이다. 항공사별로는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탑승률은 75.6%에서 90%로 14.4%p 급등했다. 사천항공은 80.7%에서 90.2%로 올랐다. 반면 중국국제항공의 탑승률은 84.2%에서 81.4%로 소폭 하락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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