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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 떠나자 레일클릭 진입…“B2B 유럽 철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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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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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권·후정산 시스템 도입…전담 인력 배치 등
B2C에서 B2B로, 철도 유통 구조 다변화에 대응

글로벌 철도 예약 플랫폼 레일클릭(Railclick)이 B2B 유럽 철도 예약 서비스를 강화한다. 그동안 B2C 서비스에 집중해 온 레일클릭은 경쟁 구도에 있던 현대드림투어가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데다, 철도 유통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B2B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레일클릭은 B2B 파트너를 위해 ▲여행사·OTA·기업 전용 B2B 계정 제공 ▲실시간 예약 및 발권 시스템, 그룹지원 ▲카드발권, 크레딧 선발권 및 후불 정산 ▲전담 인력 배치 및 빠른 CS 대응 ▲OTA를 위한 화이트라벨, API 연동 제공과 같은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 약 1년 동안은 여행사 발권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도 약속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크레딧 기반 ‘선발권, 후정산’ 시스템 도입이다. 여행사와 기업 고객은 발권시 별도의 카드 결제 없이 레일클릭이 부여한 크레딧 한도 내에서 선발권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용 금액은 매월 단위로 일괄 정산하는 구조다. 또 주목할 만한 점은, 선발권을 위해 별도의 보증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해당 B2B 크레딧 발권 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티켓 요금 외에 추가로 부과되는 별도의 발권 수수료는 없다는 점에서 여행사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다만 크레딧 부여 가능여부 및 크레딧 금액은 여행사 실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레일클릭 관계자는 “그동안은 B2C를 통해 수익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기반으로 B2B 유통 시장으로 확장하는 단계”라며 “특히 선발권·후정산 및 디포짓·수수료 제로 구조는 여행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고, 판매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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